[앵커] 나라망신이 따로 없습니다.
일명 '홍대가이' 홍대 거리에서 외국인 여성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남성들을 빗댄 말인데요. 최근 패러디 영상까지 번지고 있죠.
한국 관광하면 ‘안전’인데, 안전 이미지까지 훼손될까 걱정입니다.
[기자] 홍대에서 술 취한 남성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외국인 여성이 온라인에 올렸던 영상입니다.

[현장음] "<밥 먹어. 삼겹살.> 싫어. <왜?>"
외국인 사이에서 이런 남성은 이른바 '홍대 가이'로 통합니다.

외국인 여성들에게 연락처를 달라거나 사귀자며 달라붙는 한국인 남성들을 가리키는 신조업니다. 골목과 지하철 역에서 여성에게 다가가 추파를 던지는 '홍대 가이'의 모습을 풍자하는 쇼츠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외국인 여성들은 실제로 한국에서 겪고있는 일이라며 불쾌감과 공포를 호소합니다.


일부 남성들의 행태가 국가 이미지까지 깎아 내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뉴스원본
https://youtu.be/_klc2jeZMoE?si=NHJqxTnZ9Hj7Lbq_
* 홍대가이밈..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mO4WEG8B4LQ?si=1pQDy1pMjcUtdL8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