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는 아무 상관없는 잡설이 되어버렸지만 출발!!!!
1. 솔직히 캬바쿠라 크라브는 아무것도 아니다 본인 첫번째 회사 다닐때 회사 사람들이랑 접대 받는다고 저런데 마 니 가봤는데 다들 알다시피 홀이라서 손조차도 잡는 사람 없음 ㅋㅋㅋㅋ 심지어 크라브는 부부끼리 마담이랑 이야기 하러 가는 경우도 종종 있
음 보통 테이블차지라고 해서 이런 업소는 사람당 세팅비 3천엔~2만엔 사이로 받는데 여자는 가면 깍두기라서 세팅비 0원에오!! 일본 사람들 술에 물타마시든지 탄산 타마셔서 우리나라처럼 먹고 죽 자 분위기 아니라 분위기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음 ㅋㅋㅋㅋ 나도 남편 캬바쿠라나 크라브 가면 1도 화 안나는데 문제는 연락처 교환임 연락처 교환하면 좀 단도리 해야하는데 어차피 그쪽 아가씨는 회사원 나부랭이는 영업 잘 하지도 않아서 걱정 잘 안해도 될듯
2. 풍속은 가는 사람들만 자주 가는듯 어떻게 하다보면 알게되는데 상종하고 싶지 않아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우리나라는 술집 이러면 몸파는데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일본은 술 파는데 몸파는데 나뉘어 있어서 물이냐 바람이냐 나뉨... 물은 미즈쇼 바이라고 해서 노미야... 바람은 후우조쿠 풍속업소 몸파는데...
3. 사내 바람 많아여 예전에 다닌 회사는 남초였는데 사내에서 바람피면 보통 남자는 살아 남고 여자는 못살아남음... 왜 그런지 모르겠음.... 남자들은 보통 걸리면 개그소재 네타로 삼는데 여자는 그럴 깡을 용인해주지 않는 분위기가 큰것 같기도? 회사에는 일반직이랑 종합직 있는데 일반직은 승진이 정해져있는 직 급이거든 종합직은 임원까지 갈 수 있는 출세코스 근데 일반직 아주머니들이 제일 무섭다고 보면 된다.. 이 아주머니들 보통 평소에 사무관련 일 다해주시는데 밉보이면 제일 늦게 처리해주고 이분들에게 바람 뿐만 아니라 꼬투리 잡히면 회사생활 많이 피곤해짐...ㅋㅋㅋㅋㅋ 일본여자들 사이에서 뒷말 나오는건 정말정말 무섭고 사회적 사망이 라고 생각하면 됨...
3-1. 뒷말 무서워 예전에 회사 다닐때 회사 동료가 40대 미혼분이시고 약간 어수룩한 성격이셨음 근데 회식 자리에서 취미가 베이킹이라고 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었 는데 그분이 나에게 쿠키를 구워주심 근데 옆에 선배가 기모-(기분나쁘다 극혐) 하더니 버리라고 함 뭐 넣었는지 모르는거 먹지 말라고 일화지만 이런 이야기가 정말 수도없이 많다... 앞에서 웃고 재밌다 좋다 해도 뒤에서 전혀다른 말을 할때가 많아서 뒷말 할 것까지 예상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사회생할 참 마니 힘드러요
4. 남자든 여자든 양극화임 빠른 친구들은 15-16이고 느려도 20살 정도에는 첫경험 하는데 양극 화가 심해서 체리보이도 엄청 많음 이건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질문주시면 댓글 달아드릴게여 전 오늘 쉬는 날이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