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엠마 왓슨, '해리포터' JK 롤링과 불화설… "대화 안 돼 속상"
82,962 348
2025.09.29 23:46
82,962 348
JWYfzi

명작 '해리포터'의 원작자 JK 롤링이 트랜스젠더를 부정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배우 엠마 왓슨이 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최근 엠마 왓슨은 한 팟캐스트에서 롤링의 발언에 대해 "내 관점이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내가 직접 경험한 롤링과 그를 향한 마음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속상한 건 제대로 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롤링과의 대화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전했다.


앞서 롤링은 생물학적 성의 중요성과 여성의 권리를 강조하며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부정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트랜스젠더를 반대하고 공격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전환으로 여성이 된 방송인을 남성이라고 지칭해 고소당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


해당 논란 이후 왓슨은 자신의 계정에 "트랜스젠더는 의심받거나 자신이 누구인지 부정당하지 않고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왓슨뿐만 아니라 '해리포터'의 다른 주역들도 롤링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극중 해리포터를 연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트랜스젠더 여성을 부정하는 모든 발언은 그들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지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롤링을 겨냥해 "해당 발언이 준 고통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해리포터' 주연들이 나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롤링은 자신의 계정에 "(해리포터 주연 배우들이) 영화를 망쳤다"며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54489

목록 스크랩 (1)
댓글 3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1 00:06 21,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399 이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본 윤여정 반응 20:36 192
3026398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고모 공장' 터진 날, 신천지 동업자 '충주행' 20:36 69
3026397 이슈 같은 드레스 입은 젠데이아 11년 전 vs 올해 1 20:36 313
3026396 이슈 안정형 1000% 남자같은 도경수 20:35 151
3026395 이슈 카톡에 아이 사진을 보내는 엄마들이 한국에 많은 이유.jpg 6 20:34 929
3026394 유머 방탄소년단 = 1/7 대한민국인가봄 3 20:33 548
3026393 기사/뉴스 “고난 이겨내야 주님 기뻐하셔”…‘무기징역’ 윤석열 옥중메시지 3 20:33 109
3026392 이슈 일본의 약자에게 어깨빵 사건, 해외네티즌 폭풍 맹비난! 20:33 189
3026391 유머 이모한테 초콜릿으로 사기당한 미달이 20:33 138
3026390 이슈 의외의 장소에서 목격된 세븐틴 승관 6 20:32 411
3026389 이슈 나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쓸 것이다? 안쓸것이다? 13 20:32 295
3026388 기사/뉴스 트럭 바퀴 날아든 '날벼락 사고'에 버스 운전대 잡은 승객 영웅 7 20:30 527
3026387 유머 똑똑한 보더콜리도 이해를 못하는 게 있음 2 20:30 376
3026386 기사/뉴스 광화문 흔드는 ‘BTS노믹스’... 경제 파급 효과 100조원 시대 연다 19 20:29 373
3026385 이슈 오늘자 ㄹㅇ 공주같은 아이브 이서 마쥬 행사 스타일링 5 20:29 539
3026384 이슈 미국 부통령 "동맹국의 고통은 우리의 위안거리" 18 20:28 714
3026383 이슈 아......야망 없는 여자애들 보면 내가 다 답답함 16 20:28 1,367
3026382 기사/뉴스 [단독] "연인처럼"…여성 동료 AI 합성한 구청 간부 5 20:28 459
3026381 이슈 BTS광화문은 토요일 공연인데 30년넘게 이어져온 수요집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시위’ 자제요청한 경찰 27 20:27 694
3026380 유머 노력은 날 배신하지 않아요.jpg 1 20:26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