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막식 참석한 나홍진 심사위원 발언 논란... "패닉왔다"
25,032 71
2025.09.23 06:12
25,032 71
UlcabY


17일 막을 올린 부산영화제 개막식에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나홍진 감독의 발언이 무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언론인 출신 한 영화평론가는 "나홍진 감독이 개막식에서 심사위원들을 소개할 때 단상에 올라 심사 기준을 묻는 사회자 이병헌 배우의 질문에 '아무 생각이 없고 개막작 <어쩔수가없다>를 보러왔다'고 했다, 개막식에 맞지 않는 가벼운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부산지역의 한 영화단체장은 "무례한 행동이었다"며 "개막식에서 심사위원장이 할 말은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유튜브 방송 매불쇼 시네마지옥에 출연하고 있는 전찬일 전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도 "자파르 파나히 감독, 정지영 감독 등 거장들이 앞에 앉아 있는데, 그런 가벼운 태도를 보인 것은 부산영화제 위상과 걸맞지 않은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부산지역의 한 제작사 대표 역시 "개막식을 본 분들 상당수가 나홍진 감독의 가벼운 발언을 이야기하더라"면서 "30회를 맞는 부산영화제에 맞지 않는 태도였다"고 말했다.


나홍진 감독 "뭔지 모를 패닉왔다"


나홍진 감독은 18일 심사위원단 기자회견에서 "은사님인 박광수 감독님 제안으로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으나 너무 부담돼하기 싫었다"며 "개막식 무대에 올라갔는데 오랜만에 영화를 찍다 보니 거의 10년 만에 공식 석상에 올라간 거였고, 나에게 공황장애가 있는지 몰랐는데 공황장애인 건지, 뭔지 모를 패닉이 왔다"고 해명했다.


오마이뉴스 성하훈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47/0002488819

목록 스크랩 (0)
댓글 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7 00:06 13,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393 유머 즁국 결혼식의 웨딩마중 하나 19:20 87
3009392 정치 '윤어게인' 난입에 의원들 속 타는데…국힘, 내일 또 장외투쟁 19:19 55
3009391 유머 웨딩숄을 뜨개질로 직접 떳는데 사람 키만함 1 19:19 336
3009390 이슈 딸 둘 아빠가 아버지 품에 안기면 생기는 일 4 19:18 450
3009389 이슈 정세운 EP [Love in the Margins] 2026.03.31 6PM (KST) 1 19:17 40
3009388 기사/뉴스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청사 폭격 19:17 484
3009387 유머 중세시대에 니터로 먹고살려면 니팅길드에 가입해서 인증시험에 패스했어야한다고함 니팅길드의 기준은 수련기간+여행숙련+마지막에 궁극의 테스트를 보는데 무려 5 19:17 286
3009386 기사/뉴스 정부 스마트팜 창업 지원으로 10억을 1%대 저리대출, 지하벙커 짓고 대마재배 8 19:15 561
3009385 이슈 현재 해외팬 사이에서 소소하게 말 나오는 신인 여돌 노래.twt 2 19:15 659
3009384 이슈 사람들 반응 난리난 닌텐도 게임 업데이트 소식...twt 14 19:13 1,027
3009383 이슈 뜨는 것마다 개웃긴 NCT X 하츠투하츠 리믹스 ㅋㅋㅋㅋㅋㅋㅋㅋ 1 19:13 383
3009382 이슈 박봄 언팔한 산다라박 39 19:13 3,563
3009381 기사/뉴스 대구 만촌네거리서 중장비 쓰러져…택시기사 등 3명 부상(종합) 1 19:13 225
3009380 기사/뉴스 해변서 발견된 신체부위 토막들… “여자친구와 발리 놀러왔다 실종된 외국인 가능성” 4 19:12 726
3009379 이슈 GPT가 AI를 주제로 쓴 무서운 이야기 3 19:11 515
3009378 정보 국가유산청 "왕과 사는 남자" 또 다른 이야기. 정순왕후 🏛️남양주 사릉🏛️ 1 19:10 302
3009377 이슈 전 충주맨 유투버 김선태씨 구독자 80만명 조회수 400만 돌파 9 19:10 776
3009376 유머 김무묭! 너 또 댓글달았어?!?!!! (feat.안성재 유튜브) 6 19:10 689
3009375 이슈 광고 둘어오고 있다는 전 충주맨 현 김선태 채널 5 19:09 1,026
3009374 이슈 TUNEXX(튜넥스) 데뷔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안무 영상 19:09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