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4663744
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대전 MBC 사장 시절 이 이 원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고발하면서부텁니다.
2015년 3월부터 2년 10개월 동안 법인카드로 쓴 돈은 1억 4천여만이고 이 중 일부가 대전 근무지가 아닌 서울 자택 근처 빵집, 와인바 등에서 사용됐다는 겁니다.
경찰은 법인카드를 사용한 서울과 대전 유명 빵집과 대전 MBC 사장 시절 학업을 병행한 대학원 등을 여러 차례 압수수색 했습니다.
대전MBC 회계 감사 자료도 확보했고 이 위원장을 네 차례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1년이 넘는 수사 끝에 경찰은 오늘 이 위원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사장 재직기간 동안 사용한 금액 중 '수천만 원'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이 위원장은 경찰 조사 내내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업무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고발 내용 중 일부는 공소시효가 끝나 조사가 어려운 점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우재 영상편집 류효정 영상디자인 신하경 영상자막 심재민]
정영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759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