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페미 아닌 여자가 어딨어”…100만 유튜버 ‘소신발언’에 갑론을박
85,330 838
2025.09.18 17:49
85,330 8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61072?sid=001

 

유튜버 썸머썸머. 사진| 유튜브

유튜버 썸머썸머. 사진| 유튜브미국에서 현지 소식을 공유하는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본명 이다솜, 37)이 소신 발언을 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 썸머썸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레이크 라이블리 vs 아니라던 저스틴 발도니 감독의 법정싸움 업데이트’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썸머썸머는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의 감독이자 상대 배우인 저스틴 발도니를 성희롱,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을 언급했다.

한 구독자는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그쪽에 불리해지는 분위기인데 (미국 할리우드는 아니라서) 신기하다”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그는 “왜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불리해지냐. 여성 인권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면 왜 불리해지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페미니즘이 아닌 여자가 있냐. 내가 잘 몰라서, 공부를 안 해서 모르는 건가”라며 “당연히 모든 여성들은 다 자신들의 여성 인권을 지지하지 않나”라고 의아해했다.

썸머썸머의 발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소신 발언”, “맞는 말이다”, “여성이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건 맞는 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페미 한다고 하면 정상인이 아니다”, “열등감에 빠진 여자들이 만든 프레임”, “공정과 상식을 파괴했다” 등 비판이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썸머썸머는 SNS에 “댓글 창이 난리 나서 충격받고 급히 닫았다. 내가 한 말이 너무 당연한 말이라 이렇게까지 논란이 된 일인가 지금도 너무 어리둥절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댓글 창을 닫은 건 댓글로 여러분들(구독자)끼리 싸우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저를 향한 악성 댓글도 있었지만 여러분들끼리 내 영상 때문에 분열되고 과열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해당 영상의 댓글을 막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썸머썸머는 현재 102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버로 주로 미국의 사건 사고, 이슈 등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1 00:05 12,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695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 𝐉𝐄𝐎𝐍𝐙𝐈𝐏 : 𝐁𝐈𝐑𝐓𝐇𝐃𝐀𝐘 𝐄𝐃𝐈𝐓𝐈𝐎𝐍 📖 𝐈𝐭𝐚𝐞𝐰𝐨𝐧 𝐏𝐫𝐢𝐧𝐜𝐞𝐬𝐬 15:11 60
3014694 정치 국민의힘 박수영 “윤어게인은 좌파 프레임...휴전하고 총구 李에 돌려야” 7 15:11 161
3014693 이슈 치이카와×9090 콜라보로 나온다는 갸루 치이카와들 6 15:10 326
3014692 기사/뉴스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영장 신청 2 15:09 428
3014691 기사/뉴스 "쇼핑 중에 윗층서 화분 떨어져 맞을 뻔" …스타필드 하남 물건 투척 영상 확산 5 15:09 681
3014690 이슈 드디어 데뷔 일정 확정된 김재중 남자아이돌 키빗업 3 15:07 345
3014689 이슈 9년만에 인천에 재진출한 티파니앤코 10 15:06 1,133
3014688 기사/뉴스 [공식] '성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 "교수진 책임 커" (전문) 3 15:06 929
3014687 기사/뉴스 [속보] 삼성,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실시…전자·바이오 등 18개사 참여 5 15:05 411
3014686 기사/뉴스 ‘건물주’ 심은경 “악역 목마름 있었다…큰 재미 느껴” 11 15:05 773
3014685 기사/뉴스 [단독] '다큐3일', 멈췄던 '낭만' 다시 흐른다⋯4년만 방송 재개 15 15:04 531
3014684 기사/뉴스 "미국 민주주의 위기"... 美 역사학 권위자, 트럼프의 '선거 연기·독재 시나리오' 제기 15:04 165
3014683 정치 조국: "집권당의 최고위원인 강 의원이 영세 정당 대표의 한마디에 예민한 것 같다" 10 15:04 257
3014682 이슈 지드래곤 2025년에 혼자서 4000억 벌었다고함 30 15:03 2,664
3014681 이슈 아이를 귀여워해도 본인 아이를 낳는 건 두려워하는 사람들 특징 20 15:03 1,174
3014680 정치 조국, 민주당에 경고…"저열한 공격 벌어지면 연대 없다" 63 15:02 619
3014679 이슈 Cnn이 봐도 어이없는 트럼프 7 15:01 989
3014678 기사/뉴스 과태료 안 낸 차량 번호판 떼자…두 달 만에 100억 걷혔다 10 15:01 1,089
3014677 이슈 아이유 : 완벽했어 9 14:59 1,375
3014676 기사/뉴스 이프아이, 새 프로필 이미지 공개…2026년 활동 돌입 1 14:58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