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혁신당,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당직자 전원 참여
752 15
2025.09.17 16:12
752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29611?sid=001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9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9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내 성폭력 사건으로 내홍을 겪은 조국혁신당이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혁신당은 17일 당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혁신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정무직을 포함한 당직자 전원이 교육에 참여한다. 혁신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성폭력에 대한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인 신하나 변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강의한다. 뒤를 이어 황금명륜 강사(한국성폭력상담소 위기센터 간사·한국여성단체연합 기획국장)가 두 번째 세션에서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15일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첫 비대위 회의에서 "피해자의 상처 치유, 온전한 회복,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을 위해 실천으로 응답하겠다"며 "2차 가해를 단호히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와 예방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성훈 혁신당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비대위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당헌·당규 개정과 피해자 실명 보호 원칙, 상시 인권보호 기구 설치 등 제도적 대책을 차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통·치유·통합'의 원칙 위에서 피해자 중심의 회복과 성 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17 04.28 18,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9,2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2,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7,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78 이슈 올해 멜론 연간 1위는 삼파전...jpg 215 17:14 21,143
152677 유머 전라도 사람이 서울와서 음식 적응 힘든 이유 367 16:35 34,178
152676 기사/뉴스 李, 삼전 노조 겨냥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다른 노동자에 피해" 362 16:22 18,610
152675 이슈 베스티즈 댓글로 모니터링 하던 그 시절 2세대 아이돌 277 16:16 29,816
152674 기사/뉴스 의왕 아파트 화재로 부부 사망…현장에 '신변 비관' 유서 385 15:15 42,955
152673 정치 하정우, 악수 후 '손털기' 논란… "유권자가 벌레냐" 야권 한목소리 429 14:37 36,785
152672 기사/뉴스 "이럴 거면 차라리 담배 팔지 마라"…흡연자들 '부글부글' 1000 14:28 46,084
152671 이슈 실시간 가나디 포토월 266 14:18 52,945
152670 이슈 귀 달린 후드티 입고 마라탕집에 갔더니 직원이 흘끔흘끔 쳐다봄.jpg 431 14:00 71,973
152669 이슈 30대 넘어 보이는 여자에게도 신분증 요구한다는 디씨인 704 13:47 64,235
152668 이슈 5년 사귀고 동거했는데 사라졌어 1081 13:44 74,449
152667 이슈 내가 넘 징징댄거야 아님 남자친구가 예민한거야? 630 13:33 48,853
152666 이슈 김선태 : 옛날엔 학교뿐 아니라 학원에서도 때렸다.JPG 824 13:18 58,512
152665 이슈 73조원 전력망 사업 한전 독점 막 내린다 939 13:02 45,437
152664 이슈 고전 BL만화 돈이없어 뜻밖의 근황.. 301 12:56 29,643
152663 유머 엄마 없이 아빠가 애 병원 데려가면 벌어지는 일 465 12:14 62,032
152662 이슈 달려, 순록아! 순록이의 하트 피버 타임이 유미에게 닿을까!?ㅣ김고은 x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7-8화 선공개 226 12:02 16,007
152661 이슈 다음주에 장가 간다고 청첩장을 준 남편 332 12:00 55,237
152660 이슈 논산 딸기 인형 근황.jpg 441 11:58 62,937
152659 이슈 배우 박동빈, 개업 준비 중인 식당서 숨진 채 발견 375 11:16 8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