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도림, 윤현지 기자) '크라임씬 제로' 장진이 새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진은 "처음에는 '잘해야지, 범인을 잡아야지' 하는데 결국 제작진과의 싸움이다. 제작진은 작가 등 새로운 멤버들이 보강된다. 더 총명하고 잘 만드는 분들이 계속 붙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내가 맡은 걸 잘 해야지'는 기본이었고 새로운 작가들과 피디들 머리싸움, 저들과 또 싸워야하는구나. 제작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맡았던 캐릭터를 가장 기억난다고 꼽으며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27살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유진에게 20대는 무슨 말 쓰냐고 물어봤다. 너무 변형된 말을 많이 한다. 안유진이 몇 개 알려줬는데 무슨 말인지 영 모르겠더라"라며 "안유진과는 동갑이고 장동민은 '이 XX'이러고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답했다.
한편 '크라임씬 제로'는 오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17897

안댄서 장편돌 27세 동갑ㅋㅋㅋㅋㅋㅋ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