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딴 남자랑 결혼 후 바로 임신"…실감 나는 연기력 [셀럽병사]
9,693 5
2025.09.16 11:13
9,693 5

16일(화) 방송될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이하 '셀럽병사')에는 배우 지승현,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가 '백전무패의 명장' 이순신 장군과 그와 대적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두 사람의 생로병사를 공개한다. '확신의 장군상' 지승현은 농민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용한 영주 오다 노부나가의 이중적인 면모를 찰떡같은 연기로 소화해 MC들의 극찬을 받았다. 임용한 박사는 "진짜 무서운 영주였다. 아랫사람 헷갈리게 하는 스타일이었다"라며 열연에 박수쳤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오다 노부나가가 측근에 의해 죽자, 기회를 얻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 가문의 권력을 잡는다. 그리고 오다 노부나가의 딸과 조카를 첩으로 들이고 황금 다실을 만들며 권력을 과시한다. 그런데 천민에서 일본 최고 권력자 '관백'이 된 그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다. 그는 첩만 16명을 두었고, 조공으로 바쳐진 이들까지 200여 명이 넘는 여인들이 있었지만 쉰이 넘도록 오랜 기간 후사가 없었다.




이 상황에 대해 이찬원은 "전에 몸 약하다고 나간 측실 있잖아, 딴 남자랑 결혼하자마자 바로 임신했대!"라고 '불임설'에 확신을 더하는 실감 나는 연기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승현도 "난리 났네, 난리 났어!"라며 "씨없는 수박..."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불임설을 일축한 첫 아들이 태어났다. 하지만 그 아들이 두 돌을 못 넘기고 죽자, 그는 대신 '조선 점령'의 꿈에 불을 지핀다. 이때, 그는 조선에서 '○○'을 잡아 오라고 명령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닥터 MC' 이낙준은 "삼국지를 보면 적의 여성을 취한다. 조선에도 어떤, 유명한 여성이 있었나"라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전쟁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무언가를 제도화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찬원은 이에 대해 "현대에 들어와서는 당연히 불법이 된 행위"라고 설명해 또 한 번 의문을 자아냈다. 이낙준은 '대리모', 지승현은 '냉동 난자'라는 추측을 던졌다. 이에 장도연은 "안 돼요! 합법이에요! 저 (난자) 얼렸어요!"라며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서 잡아들이라고 명령한 것과, 최초로 제도화한 것은 무엇인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 이순신 편은 9월 16일(화)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398866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1 04.29 25,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01 이슈 어쩌면 한국 영화계의 운명을 결정할지도 모르는 두작품 154 03:43 28,174
152600 이슈 리얼 현커된 박정민 회사 직원(아영 이사) ♥ 침착맨 회사 직원(김총무) 163 02:45 41,174
152599 이슈 눈이 실명 전 잠깐 보내는 마지막 신호. 이 증상이 보인다면 당장 병원 뛰쳐가세요.jpg 327 01:17 65,307
152598 이슈 다이소 X 헤드 러닝웨어 신규 론칭 308 01:01 45,020
152597 정보 네페 162원 135 00:08 10,537
152596 정보 🎉만수르왔다🧔💸달려달려💰🏃🏃‍♀️🏃‍♂️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눌러눌러 보험랜덤👆+👀라이브보고1원받기+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5원+1원+1원+1원+1원+1원+1원+1원+1원(+180원)+2원+2원+2원+2원+1원 154 00:01 9,028
152595 이슈 @다들 돈 아끼려고 쫀득하게 테무 알리 쓰고 넷플도 분철해서 보는 마당에 웹툰 가격 비싸다고 말하는게 뭐가 그리 문제되는 일인지 모르겠음 1417 04.30 49,455
152594 이슈 [단독] “하루만에 5년치 자료 제출하라”…시흥 어린이집 ‘날벼락’ 339 04.30 49,949
152593 이슈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 279 04.30 48,603
152592 이슈 "여자인 걸 감사해라"목 잡고 엉덩이 찬 40대 남자 상사, 여직원 숨지자 "장난이였음" 591 04.30 64,879
152591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30일 경기결과 & 순위 214 04.30 23,187
152590 유머 방탄소년단 정국: 어? 그런가? 관-쟈 이거야? 166 04.30 31,275
152589 이슈 경계선 지능 학생 남자/여자 비율 539 04.30 85,789
152588 이슈 이수지 유치원 교사편을 보고 기자가 실제 유치원 교사를 만나 인터뷰했더니...jpg 368 04.30 65,996
152587 이슈 오늘자 박지훈 엠카 엔딩포즈.... 344 04.30 63,900
152586 이슈 이사배 메이크업 받은 투어스 신유 619 04.30 80,661
152585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1위 + 앵콜 [코르티스 - REDRED] 75 04.30 6,474
152584 이슈 젊은 암환자가 너무 급격히 증가하는 한국 933 04.30 104,076
152583 기사/뉴스 [단독] 촉법소년 상한 '만 14세' 현행 유지 무게…공론화 결과 546 04.30 37,838
152582 이슈 실시간 해거방 일본 복권당첨.jpg 856 04.30 78,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