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내 옆 멤버가 올해가 가기 전 꼭 고쳤으면 하는 점은?'이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김종국 옆에 앉은 최다니엘은 '알록달록한 의상 입기'를 꼽으며 "맨날 운동복에 까만색을 입고 온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하하는 김종국에게 "진짜 궁금한데, 형수님도 다 검은색만 입고 다니셔?"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나는 이제 옷을 더 사면 안 된다, 사줘야 하니까"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당당히 드러냈다.
이에 주위에선 곧바로 "새신랑, 새신랑"이라며 농담 섞인 야유를 보내 웃음을 선사했다.
황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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