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년 만에 가장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에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최대 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내륙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건조한 공기와 만나 발달한 저기압이 한반도로 접근해 12~13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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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포함한 강원 동해안에는 20~60㎜, 강원 북부 동해안은 최대 80㎜의 비가 내리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에는 120㎜,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100㎜, 충북 북부·전북은 100㎜의 강수가 예상된다.
14일 이후에는 한반도 북서쪽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17일에는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와 중부지방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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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정인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