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32152?sid=001
관악경찰서 신고 접수

경찰 전경. 뉴스1
[서울경제]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애플 계정을 통해서도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KT 가입자 A 씨로부터 애플 계정으로 소액결제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A 씨는 이달 6일 약 13분에 걸쳐 콘텐츠 이용료가 결제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15건 받았고, 피해 추산 금액은 99만원가량으로 알려졌다.
그는 출퇴근길에 KT 소액결제 피해가 집중된 서울 금천구와 경기 광명시를 거쳤고, 1년 전쯤 광명시에서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피해 내용과 경위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