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6015?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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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월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캘커리 한 호텔에서 열린 캐나다 총독 내외 주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김혜경 여사의 역할에 관해 “국민 일부에게는 약간의 위안이 되거나 도움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과거 국가지도자의 배우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생각하는 김 여사의 역할이 있냐’는 질문에 “조심스러운 주제”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제가 요새 조마조마하다”며 “아내도 대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뭘 하면 좋을지 좀 더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여사는 이 대통령 대선 후보 때는 언론 노출을 자제한 채 종교계·사회적 약자와 주로 만나왔다. 취임 이후에는 다양한 공개 활동과 해외 순방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