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opSc52cSKE?si=a8ADTFvOfsrwF-gr
엿새 뒤인 2월 2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윤 전 대통령은 강의구 부속실장과 단둘이 만난 자리에서 이 집회에 대해 질문합니다.
강 전 실장이 "이번 주에도 대통령님 지지 집회가 또 열린다"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은 "광주에서도 많이 모였다고요?"라며 궁금해 합니다.
강 전 실장은 "스크린이 3개가 설치될 정도로 인파가 많았다"고 답했고 윤 전 대통령은 "광주도, 전라도도 다 같이 발전하고 국민들도 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직무 정지 상태인 대통령이 부속실장에게서 광주로 몰려간 극우 단체들의 집회 소식을 직접 보고받은 겁니다.
광주 시민들이 강하게 반발했지만 여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영상편집 이지훈 영상디자인 최석헌 취재지원 남민지 진수민]
최재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632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