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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사선을 넘은 사랑…구준엽, 서희원 묘비에 새긴 글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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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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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5529?sid=001

 

“비가 오면 우산을, 햇빛이 뜨거우면 양산을…” 구준엽, 고(故) 서희원 곁 지킨 지 6개월


 

故 서희원 묘 지키는 구준엽. 사진|웨이보

故 서희원 묘 지키는 구준엽. 사진|웨이보가수 겸 DJ 구준엽(56)은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48)의 묘를 떠나지 못한 채, 반년째 매일같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9일 중국 언론매체는 구준엽이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에 위치한 로즈가든에 안장된 고인의 묘역에 매일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한 시민은 이 매체에 “묘 앞 잔디가 발에 밟혀 색이 바랠 정도”라며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뜨거운 햇빛을 가리려고 양산을 펴기도 한다”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묘비에는 ‘REMEMBER TOGETHER FOREVER’라는 영문 문구와 함께 ‘영원히 사랑해 - 준준’이라는 한글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이는 두 사람이 결혼 후 함께 새긴 커플 타투와 동일한 문구로 알려졌다.

묘역을 찾은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에는 먼지 하나 없는 묘비 위로 신선한 꽃과 사진이 놓여 있었다. 구준엽은 생전 아내가 좋아했던 커피와 빵을 챙겨오거나 직접 국수를 요리해 가져다 놓으며 추모를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 고 서희원 부부. 사진 I 구준엽 SNS

구준엽, 고 서희원 부부. 사진 I 구준엽 SNS고(故) 서희원은 지난 2월 2일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배우, 가수, 방송 진행자 등으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펼쳤으며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유성화원’으로 아시아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후반 만나 2년간 교제하다가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2021년 파경을 맞았다. 이에 구준엽은 서희원에게 연락을 취하며 연인이 됐고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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