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후 2개월 아기, 원숭이 무리에 납치돼 물통서 사망
13,490 35
2025.09.09 11:58
13,490 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63821?sid=001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한 마을에서 야생 원숭이 떼가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집 안에서 납치해 물통에 빠뜨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한 마을에서 야생 원숭이 떼가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집 안에서 납치해 물통에 빠뜨려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apiens]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한 마을에서 야생 원숭이 떼가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집 안에서 납치해 물통에 빠뜨려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apiens]

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인디아 투데이 등에 따르면 사건은 수라지푸르 마을에서 일어났다. 당시 아기는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가족들이 집안일로 바빠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원숭이 무리가 집 안으로 들어와 아기를 데려갔다.

가족들은 아이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즉시 수색에 나섰으며 지붕 쪽에서 들려온 희미한 울음소리를 따라가 결국 물이 가득 찬 드럼통 안에서 아기를 발견했다.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도착 직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조사하고 시신을 부검에 부쳤다. 이번 사건으로 마을 전체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주민들은 "이 지역은 오래전부터 원숭이 난동으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았지만 당국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강력한 대책을 요구했다.

전문가들 역시 특정 지역에서 급증한 원숭이 개체 수가 사람과의 충돌을 빈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전에도 같은 주에는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mamazone]

이전에도 같은 주에는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mamazone]

비슷한 비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에도 같은 주에서 원숭이들이 두 달 된 아기를 옥상에서 낚아 채 물탱크에 던져 사망하게 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공개된 CCTV에는 원숭이가 아기를 들어 올리는 장면이 담겼다. 일부 보도는 "새끼를 잃은 암컷 원숭이가 인간 아기를 자신의 새끼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으나, 정확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8 04.28 18,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7,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148 이슈 오세훈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jpg 13:16 19
1697147 이슈 종교의 자유가 이런식으로 이용당하네 13:15 116
1697146 이슈 현재 디즈니플러스 1위중인 새 장르물...jpg 7 13:11 1,164
1697145 이슈 영화 <백룸> 공식 예고편 13:11 291
1697144 이슈 완전 귀여운 나혼산 인스타 3 13:10 1,329
1697143 이슈 서부지법 난동가담자들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4 13:09 534
1697142 이슈 가창 실력으로 처음 칭찬 받았다는 어떤 남자…jpg 13:09 413
1697141 이슈 [KBO] 자 이제 누가 양현종이지? 4 13:09 682
1697140 이슈 975시간을 폐관수련 하면서 노래가 늘었다는 포레스텔라 13:05 137
1697139 이슈 데뷔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뮤비가 세 개나 되는 그룹.jpg 13:04 496
1697138 이슈 팬들한테 반응 좋은 이번 앨범 박지훈 식빵 포카🍞 9 13:02 864
1697137 이슈 73조원 전력망 사업 한전 독점 막 내린다 70 13:02 1,799
1697136 이슈 고전 BL만화 돈이없어 뜻밖의 근황.. 49 12:56 2,877
1697135 이슈 마인드가 멋진 강소라의 촬영 전 자세 11 12:52 1,812
1697134 이슈 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 41 12:52 3,103
1697133 이슈 운전 중 사거리 대각선 방향에서 범인을 발견한 형사 10 12:42 1,645
1697132 이슈 어느 패션 브랜드가 제안하는 직장인 출근룩.jpg 44 12:41 4,940
1697131 이슈 중세유럽의 행정을 도맡았던 가톨릭 10 12:39 829
1697130 이슈 도입부가 퍼컬인 크래비티 뮤비 구정모 비주얼..twt 3 12:39 203
1697129 이슈 왜 남자들은 여자가 섹스를 많이하면 여성기가 넓어진다고 생각하는거야??? 39 12:36 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