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진주가 세계적 귄위의 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공연에 합류한다.
뮤지컬 ‘해피엔딩’ 측은 8일 박진주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작품은 근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뮤지컬 팬들에게는 ‘윌휴 콤비’로 알려진 윌 애런슨과 박천휴의 대표작으로, 지난해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제78회 토니 어워즈 작품상, 극본상, 작곡작사상, 연출상, 무대디자인상, 남우주연상 등 총 6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한국에서 초연됐으며 한국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 토니 어워즈에서 수상한 최초 사례로, 전 세계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은 올해 국내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다섯 번째 공연에서 클레어로 활약했던 박진주가 합류한다. 박진주는 헬퍼봇 클레어로 변신해 특유의 사랑스럽고도 매력적인 모습을 또 한 번 선보인다. 그는 ‘고스트 베이커리’에 이어 또 한 번 윌휴콤비와의 호흡을 예고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6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