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소환을 통보받은 김장환 목사가 채 상병 특검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장환 목사 측은 YTN과의 통화에서 특검의 내일(8일) 소환 통보에 응할 수 없다는 것이 김 목사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목사 측은 통화 내역 등이 언론에 공개된 것을 두고 망신주기 목적의 수사에는 응할 수 없다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김 목사가 참고인 신분인 만큼 수사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436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