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서울시 빚 6000억 줄였지만, 소비쿠폰에 무너졌다”
41,105 524
2025.09.05 17:37
41,105 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7489?sid=001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2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서울시 신임 간부 소개를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2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서울시 신임 간부 소개를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 정책으로 서울시 재정 부담이 커졌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5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서울시의회 시정 연설에서 “지난 3년간 사업 규모와 시기를 조정하고, 허리띠를 졸라매 서울시 채무를 6000억원 줄였다”면서 “그러나 이번 소비 쿠폰으로 그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듯해,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오직 서울만 (소비쿠폰) 국고 보조율이 75%가 적용되고 다른 시도는 90%가 적용된다”며 “서울이 유독 불리한 구조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미 정부·국회에 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며 “앞으로도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1차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재원 35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같은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한다. 2차 추경안은 1조799억원 규모로 소비 쿠폰 대응, 시내버스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이 포함됐다.

댓글 52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더쿠🩷] 환절기에도 들뜸 없는 피부! 피부 표현, 커버, 지속까지 갖춘 <#완성형쿠션> 체험단 모집 (50인) 374 10.08 31,3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16,0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34,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06,5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48,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3,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9,3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54,6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68754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Tri-Angle" 4 08:58 218
1768753 이슈 뭐하자는걸까 5 08:52 1,188
1768752 이슈 부산에서 판다는 22000원 곰탕 34 08:50 3,548
1768751 이슈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미국 평범한 서민가정의 일상들 (아침준비, 출퇴근, 집안일 가사노동, 여가생활과 오락거리, 퇴근 후 저녁풍경 등) 9 08:48 2,000
1768750 이슈 부동산 때문에 와이프랑 이혼 안 하고 산다 19 08:42 2,070
1768749 이슈 집안일 안 해본 티 나는 행동 9 08:38 3,765
1768748 이슈 나라별로 야한 색깔에대한 인식이 다르다 11 08:35 3,691
1768747 이슈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범고래 6 08:23 973
1768746 이슈 대한민국 라면시장 뚫기가 빡센 이유 7 08:22 1,813
1768745 이슈 미용실 턱받이 한 펭수 13 08:22 1,315
1768744 이슈 퇴사 예정으로 단톡방에 박제된 직장인 29 08:20 6,562
1768743 이슈 도서관 빌런 21 08:16 2,182
1768742 이슈 tvN <100일의 거짓말> 첫방송 시청률.jpg 33 08:14 3,301
1768741 이슈 부정적인 생각하면 몸이 아파지는 이유 3 08:13 2,819
1768740 이슈 한국사 최대의 행운 9 08:09 1,653
1768739 이슈 여동생 남친패서 전과있는 남자 어때.. 258 08:06 20,534
1768738 이슈 일본인 : 세종대왕은 분명 미래에서 왔을거야 15 07:56 3,765
1768737 이슈 2회만에 올해시청률 2위 찍은 SBS 금토드 닥터X 48 07:53 3,885
1768736 이슈 ‘나이스샷’에 멍드는 산천···하천 둔치 뒤덮은 파크골프장·꽃단지에 농약·비료 팍팍 6 07:45 741
1768735 이슈 길거리 여자들 무작위로 찍어서 ai로 옷갈아입히는 틱톡 영상 11 07:42 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