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개연애하던 시절의 강동원
124,470 62
2017.01.13 02:54
124,470 62
http://img.theqoo.net/BDFbq
http://img.theqoo.net/AXLke
http://img.theqoo.net/zjJOQ
http://img.theqoo.net/nMuIw
http://img.theqoo.net/bEqUr
애인한테 존나 스윗할거 같다....강동원 사줘...

찾아보니까 여자분 인터뷰있어서 링크가져옴..강동원이 왜 공개연애 안하겠다는지 알수있음...여자분 인터뷰에 지친게 느껴짐...
http://m.cafe.daum.net/Bestdresser/KLlu/101935?q=%EB%8F%84%EC%97%AC%EC%A7%84&
목록 스크랩 (1)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16 12.17 58,4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0,7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3,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6,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3,1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9,1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6,1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9,3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4,0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076 이슈 문재인 정부 때 환율 1200원 턱 밑이라며 개거품 물던 조선일보 94 10:28 4,354
88075 정보 이번주 반드시 광화문에 나와야하는 이유 72 10:15 5,013
88074 기사/뉴스 윤상현 "북한 군도 소중한 한국 청년…이재명 결단하라" 347 10:15 7,652
88073 유머 내일(동지) 광화문 갈 사람들 팥, 소금 필히 지참해야 되는 이유 62 10:10 4,912
88072 기사/뉴스 [단독] 단순 점검이라더니…총 들고 양구군청 고성군청 진입 212 09:53 15,264
88071 기사/뉴스 김용현 측,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 378 09:50 15,301
88070 이슈 오늘 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mz여성들에게 고맙다고 언급함! 200 09:47 14,910
88069 이슈 오늘 지드래곤 사녹 역조공 124 09:45 19,760
88068 이슈 80년대에 경찰서 구금 48시간이 넘으면 여관이나 호텔로 데려가 불법구금하고 고문 했는데 그걸로 유명한 호텔이 ‘그레이스호텔’. 소유주가 누구였을까? 여기서 익숙한 이름이 나온다 363 09:32 23,379
88067 기사/뉴스 "최근 여당 의원이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내란죄를 저지르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런 논리가 은연중에 퍼지고 있다"면서 여권의 여론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80 09:29 3,744
88066 기사/뉴스 "하필 尹때…"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판서 윤석열 지웠다 163 09:27 20,613
88065 기사/뉴스 [속보] '계엄수사' 정보사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국민께 사과" 180 09:21 13,697
88064 기사/뉴스 잘나가는 감기약의 비밀... 미 FDA의 판매 중단 요청 96 09:19 11,083
88063 이슈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현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고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을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와 여당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혜와 힘을 모으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190 09:15 5,782
88062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78 09:02 6,486
8806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대표 "국방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 임명 시급" 320 08:50 11,938
88060 이슈 초등학교 여교사 남학생 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354 08:45 28,893
88059 기사/뉴스 '계엄의 밤'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한 기갑여단장 297 08:30 27,063
88058 기사/뉴스 [속보] 탄핵소추단 "尹, 거대한 반격 시도…반드시 탄핵심판 완성" 283 08:26 19,108
88057 이슈 어제 핫게 갔던 계엄당일 김명신이 성형외과를 간 이유 333 07:28 58,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