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07032?sid=102
토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
늦은 새벽 수도권과 충남권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라권으로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경상권과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겠고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6∼7일 이틀 동안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은 30∼80㎜,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은 20∼60㎜의 비가 예보됐다.
경기 남부와 충남권, 전북은 많게는 100㎜ 이상,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은 8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에 예상 총강수량은 경상권 10∼60㎜, 제주도 5∼40㎜다. 서해5도는 6일 하루 20∼6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바람이 순간 초속 15m 안팎(산지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도심 지역과 해안, 제주도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