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8월28일부터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 투어' 시작해
'관광정보센터 방문객 대상'이라더니…내국인에겐 "기념품 안 준다"
미션 장소와 케데헌 연결 고리 부재…스탬프 투어하는 외국인 안 보여

서울관광재단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폭발적인 인기를 활용해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 투어'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안내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션지를 겸하는 팸플릿은 온통 영어였고, 내국인은 스탬프 투어를 하고 스탬프를 찍어 와도 기념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넷플릭스 역대 1위 흥행작에 등극한 '케데헌'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격입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케데헌'의 배경이 된 서울 명소 8곳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의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관광정보센터 방문객들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그 수량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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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73713
발빠르게 준비한 거 같은데 운영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