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채널에는 반포고 동창들의 증언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송하윤은 전 소속사에서 강제전학은 맞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최근 법무법인과 함께 법적대응에 나서며 "당시 폭행도 강제전학도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송하윤에게 학창시절 90분간 따귀를 맞는 폭행을 당했다는 오씨는 한국에 입국해 직접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수배자 프레임을 씌우고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한 혐의 등으로 상징적 의미인 100억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송하윤의 반포고 동창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이진호는 "송하윤 사건을 기억하는 반포고 동창들이 제보를 해주셨다"며 그들의 육성 인터뷰를 공개했다.
동창 A씨는 "송하윤과 고등학교 동창이고 송하윤 남친과 친했던 친구 중에 하나"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송하윤이 '아는 형님'에서 울컥하면서 한 말을 본 반포고 친구들 반응이 다 똑같더라.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너무 저런식으로 하면 피해자들을 제가 대충은 알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상당히 거북하겠다 싶었다"고 했다.

앞서 송하윤은 당시 화제의 드라마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아는형님'에 출연해 방송 말미에 갑자기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한마디만.."이라고 말할 기회를 요청하고 벌떡 일어났다. 송하윤은 "여기 아니면 말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라며 "정말 감사합니다"고 외치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러면서 "연기자의 꿈은 그냥 연기를 하는게 꿈인데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저는 제 꿈을 이루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털어놓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기해보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인 바 있다
A씨는 "당시 전 송하윤 무리에서 맞은 피해자 얼굴을 정확하게 봤다. '얼굴이 왜그러냐'라고 물어봤다. 넷이 친했는데 피해자 한명 빼고 나머지 세명이서 구타를 했다. 그 사건 후 때린 셋이 뿔뿔이 흩어졌다. 강제전학이 아니라면 갑자기 안 보일수 없다"며 "학창시절 송하윤은 앞에 나서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후막을 들었을 때 그 정도인줄 몰랐다"고 했다. 또 "후배(오씨)가 놀이터에서 맞았다고 하는데 어디에서 때렸는지 정확히 알 것 같다. 거기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당시 송하윤의 동선을 예측하는 말을 했다. 이어 "송하윤은 학교 폭력도 없었다. 강제전학도 없었다고 하는데 만약 아니라면 누군가 동창들이 나서 가지고 막아주지 않겠나. 이런 친구 아니다라고. 아무도 송하윤을 옹호하지 않지 않나. 자신이 뗄 수 있는 강제전학이 아니라는 서류를 못 까는걸 봤을 때 (의심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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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고 동창들 단톡방도 공개됐다.
송하윤이 '학폭도 강제전학도 없었다'고 밝힌 지난 7월2일자 기사에 동창들이 "이제와서 활동하려고 언플한다"는 말을 나눴고 지난 4월2일 '따귀를 맞았다는 오씨와 일면식도 없다'는 입장에 "피해자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