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장 사임 의사를 밝히지는 않은 겁니다.
오늘 NHK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총회에서 지난 7월 참의원 선거 패배에 대해 "총재인 나의 책임이고 거기서 도망갈 수는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는 "지위에 연연하는 것은 전혀 아니"라면서 "책임에서 도망하는 일 없이 적합한 때에 제대로 결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사바 총리는 적합한 때가 언제인지는 말하지 않고, 취재진에게 임금 상승, 방위력 강화, 쌀값 대책 등을 시급히 대응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총회는 선거 패배 원인을 분석한 자민당 총괄위원회가 결과 보고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자민당 총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쯤 조기 총재 선거에 대한 찬반 의사를 묻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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