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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효주, 제30회 부국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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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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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busanfilmfest/status/1954709408300376426

https://x.com/NetflixKR/status/1955872012720599503

 

배우 한효주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새로 신설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아이즈(IZE)  취재결과 한효주는 오는 17일 개막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부산어워드'의 심사위원 중 한명으로 선정돼  출품된 14편의 아시아 지역 영화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함께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의 드라마 시리즈를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돼 그 어느 해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바쁜 나날을 보낼 전망이다.    


한효주가 심시위원으로 참여할 공식 경쟁 부문 '부산어워드'에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초청됐다. 한효주는 함께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전세계 영화인들과 대상·감독상·심사위원 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 등 5개 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쟁 부문 초청작은 '루오무의 황혼'(감독 장률, 중국), '스파이 스타'(감독 비묵티 자야순다라, 스리랑카), '광야시대'(감독 비간, 중국 프랑스),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 일본), '왼손잡이 소녀'(감독 쩌우스칭, 대만 프랑스 미국 영국), '고양이를 놓아줘'(감독 시가야 다이스케, 일본), '다른 이름으로'(감독 이재한, 한국), '또 다른 탄생'(감독 이저벨 칼란다, 타지키스탄 미국 카타르), '소녀'(감독 서기, 대만),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감독 임선애, 한국),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감독 나가타 고토, 일본), '지우러 가는 길'(감독 유재인, 한국), '충충충'(감독 한창록, 한국), '허락되지 않은'(감독 하산 나제르, 이란 영국)이다.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배우 한효주는 2005년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해 드라마 '찬란한 유산' '동이' 'W'  '해피니스' '무빙',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 '광해, 왕이 된 남자' '반창고'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20년 가까이 정상의 배우로 활동해왔다.  해외 활동도 활발히 해 2019년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2015년 영화 '서툴지만, 사랑'으로 일본에도 진출해  2021년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 출연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에서 상영될 '로맨틱 어나니머스'도 일본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수상경력도 화려해  드라마 '동이'로 MBC 연기대상,  영화 '감시자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효주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것 이외에도 '로맨틱 어나니머스'의 주연배우로서 각종 행사에도 참여할 전망이다. 한효주와 오구리 슌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상처와 비밀을 간직한 두 남녀가 초콜릿을 매개로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츠키카와 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심사위원과 배우로서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부산에 머무를 전망이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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