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복도서 버젓이 노상방뇨”…‘흔적’ 남긴 최악의 배달기사 ‘경악’
5,422 2
2025.08.31 22:53
5,422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21803?sid=001

 

지난 7월 한 배달기사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한 배달 기사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세례를 받고 잇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최근 ‘복도에 소변까지 보는 최악의 배달 기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달 (기사가) 배달하면서 복도에서 버젓이 노상방뇨하는 장면”이라며 헬멧을 쓴 배달 기사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소변으로 추정되는 노란 엘리베이터 부근 바닥에 흘러내린 모습이 담겼다.

그는 “최악의 배달 기사”라며 “바닥에는 소변 자국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런 행동 때문에 배달 기사 전체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이라고 쓴소리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본인이 사는 아파트라도 저럴까? 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었을까? 인성이 진짜 못 됐다”,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다 진짜”, “우리 아파트 커뮤니티엔 배달기사들 계단에도 소변 본단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왜 인생의 막장처럼 사는 건가. 안 그런 배달 기사들까지 왜 욕을 먹이나” 등 비판을 쏟아냈다.

아파트 복도 같은 공용공간에서의 노상방뇨는 단순히 예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경범죄 처벌법상 길, 공원, 건물의 복도 등 공공장소나 다중이 사용하는 장소에서 오물이나 더러운 물건을 함부로 버리거나, 노상방뇨 등을 하면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아울러 복도 벽이나 시설물을 오염시켰다면 재물손괴죄가 적용될 수도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83 00:05 6,4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1,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0,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0,1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565 기사/뉴스 박봄, 또 건강이상 우려 글...이민호 향해 "보고 싶어요" 편지 올렸다 삭제 16:46 160
3052564 이슈 미친, 아기 고라니 소리 지르는 거 볼래? 1 16:45 151
3052563 유머 아이폰 통화녹음 신세계다 16:45 375
3052562 이슈 한아름송이가 유행시켰던 3가지.jpg 3 16:44 508
3052561 이슈 입 무거운 사람의 특징 2 16:43 438
3052560 이슈 오랜만에 먹으면 너무 맛있는 무생채 비빔밥.gif 1 16:42 393
3052559 이슈 경상도 5랑 O 발음 구분하는 방법.jpg 12 16:41 581
3052558 기사/뉴스 [법조 인사이드] 설탕 2억어치 산 빵집… 담합 기업에 소송 걸면 얼마 받을까 16:40 260
3052557 기사/뉴스 조혜련 “아들 우주, 40군데 원서 냈는데 다 떨어져…결국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 5 16:40 1,215
3052556 이슈 이제는 구분 안가는 ai 이미지 생성 기능 근황 19 16:40 943
3052555 이슈 방금자 출국하는 에스파 닝닝 2 16:40 420
3052554 유머 엄마 아빠 내 향수 냄새 맡아봐 3 16:39 703
3052553 이슈 소속사 옮기고 폼 오른 듯한 이채연 2 16:38 1,030
3052552 이슈 소름 돋는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 예언 4 16:36 1,308
3052551 유머 (힐링) 걱정 없이 완전히 자유로운 삶... 3 16:35 997
3052550 유머 한남동의 몽쉘미쉘이 사라졌구나... 8 16:33 2,997
3052549 유머 미리서는 줄은 인정 안한다고 공지하고 진짜 공지한 시간 이전에 선 줄은 해산시킨 멜론북스 21 16:33 1,560
3052548 유머 동생한테 카페 사진 보냈는데.jpg 15 16:32 2,049
3052547 이슈 오늘 김포공항 트와이스 정연.jpg 31 16:30 2,847
3052546 이슈 [KBO] 10개 구단 키스톤 타출장 21 16:30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