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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케데헌' 넷플릭스 역대 영화 1위 [레딧 영화게시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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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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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hdm

 

 

와우. 난 이게 크게 히트한건 알았지만, 역대 최고 히트작인건 몰랐어 ㄷㄷㄷㄷ
 
 
그 전까지 가장 흥행했다는게 레드노티스 인게 더 놀라워. 난 레드노티스가 정말 좋았어 라고 말 하는 사람 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 
 
 
아이들이 좋아한다는게 큰거 같아. 한번 보기 시작하면 열번 스무번도 계속 본다고 (아이들만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긴 함. 하지만 의미 있지) 
 
 
내 12살 아이는 8번은 봤을거야. 최근에 여행갈 때 골든, 테이크다운 등을 수십번 연습했어. 지역행사에서 노래 부를려고 하거든. 그리고 영화를 봤는데 노래가 이해됬어. 좋은 영화야. 
 
 
나는 30살 남성이고 내 조카가 날 끌고 갔는데 영화가 너무 재밌었어. 
 
 
지역 라디오에서 골든이 하루에 몇번씩 나와. 정말 인기가 미친거 같아.
 
 
소니와 넷플릭스도 이건 예측 못 했을거야
 
 
소니는 이걸 헐값에 판걸 크게 후회하고 있을거야
 
 
내 조카는 계속 틀어놔. 많은 수를 기여했을거야
 
 
2025년 버젼의 겨울왕국이야
 
 
내 아들은 하루에 두번씩 봐
 
 
나는 학교 교사인데 이걸 매일 보는 아이들이 있어. 아이들이 얼마나 미칠 수 있는지 말할 수 있어. 
 
 
버드박스가 아직도 탑10에 들어가있는게 인상적이야. 그게 처음 나왔을 때는 모두가 버드박스 이야기를 했거든. 근데 레드노티스를 이기지 못 했다니... 
 
 
영화는 재밌었는데, 음악이 진짜 좋았어. 케이팝이나 제이팝을 듣지 않는 사람이 하는 말이야. 골든은 몇주동안 내 머리속을 맴돌고 있어. 이 제작자, 기획자들이 만들어내는 후속작을 기대하고 있어. 
 
 
미쳤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가 넷플릭스가 만든게 아니야.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쓰레기같고 그게 의미하는게 많아. 
 
 
나는 후속작이 실패할까봐 두려워. 좋은 노래를 뽑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못하고 그저 그런 노래들이 나올까봐. 
 
 
EJAE가 노래를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케데헌은 6년이나 걸렸잖아.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만들었으면 좋겠어. 
 
 
스트리밍 영화가 올해 여름의 영화가 된건 이번이 처음이야.
 
 
이건 미쳤어. 알파 세대는 이 영화에 완전 미쳤어. 내 아이들이랑 친구들은 전부 빠졌어. 이런 현상을 본적이 없어.
 
 
그 와중에 픽사, 디즈니 : 아무도 오리지널을 보려고 하지 않아. 
 
 
디즈니가 십대 소년들한테 어필하지 못해서 불안에 떨고 있는데, 실제로 쿨 한 쇼는 모두에게 어필을 한다는거야. 쇼핑몰에 갔는데 소년과 소녀들이 케이팝데몬헌터스가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어.
 
 
나는 부모 업무를 하기 위해서 이 영화가 내 3, 5살이 봐도 되는지 미리 봤어. 그런데 끝으로 갈 수록 내가 다시 소녀가 된 기분이었어. 내 친한 친구들을 보게 했고 우리는 같이 골든을 불렀어. 내 아이들은 완전히 빠졌고, 프리퀄이랑 후속작이 기대 돼. 넷플릭스가 망치지 않는다면 영화관 개봉을 할 수 있고 넷플릭스는 엄청난 수익을 얻을거야.
 
 
나는 중년의 남자고 케이팝을 듣지 않아. 그런데 이 영화와 노래가 정말 좋았어. 잘 된다니 좋네.
 
 
33살 아빠이고 이걸 즐겼어. 애니메이션이 좋고 노래가 중독성있어. 내 7살은 음악이랑 밝은 색감을 좋아해.
 
 
매우 중독적이고 재밌어. 스토리와 페이싱은 개선이 필요하지만 음악이 모든 단점을 뒤덮어 버렸어. 이건 마치 7개의 뮤직비디오가 스토리로 묶여있는 느낌이야.
 
 
난 이 영화를 다시 봤을 때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발견했어. 이 영화는 깊이가 있고 많은 층이 있어. 아이들과 같이 다시 볼 때 마다 새로운걸 알아가. 
 
 
Z 세대가 뭘 보고 있는지 알게 되었군. 
 
 
웃기게도 이건 넷플릭스가 만든게 아니야 (대부분 별로거나 쓰레기임) 디즈니플러스에서 가장 흥행한게 블루이 인거랑 같아. 
 
 
난 쇼크를 받았어. 실제로 '좋은' 영화가 넷플릭스 역대 1위라니. 이 영화는 좋았어. 아쉬운 점들도 있었지만 애니메이션, 스토리, 유머 등이 날 계속 보게 했어. 
 
 
오스카에서 베스트 송 후보에 올라갔으면 좋겠어.
 
 
난 35살 남성이야. 이걸 4번이나 봤어. 아빠, 조카, 형제랑 봤고 아내랑도 볼 예정이야. 정말 좋아. 
 
 
그 이 영화는 모든걸 갖추고 있어. 좋은 애니메이션, 코메디, 액션,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한테 끌리고, 매우 대단한 음악을 가지고 있지. 나는 아이들이 운이 좋다고 생각해. 이런 좋은 의미를 가진 영화를 성장기에 보는건 좋은 일이야.
 
 
난 봤는데 그렇게까진 좋은지 모르겠어. 나는 소수에 속하나 봐. 
 
 
난 의심하면서 들어갔어. 하지만 만족하고 나왔어. 
 
 
난 드디어 어젯밤에 봤어. 좋았어. 
 
 
난 레이 아미랑 같은 학교를 나왔어. 그녀는 매우 재능있고 이런 성공을 받을 만 해. 
 
 
아주 좋았어. 42살 남자임.
 
 
정말 미친것은 난 레드노티스가 뭔지 모른다는 거임. 
 
 
이 영화는 세상을 휩쓸고 있어. 딸과 같이 싱어롱 버젼 갔는데 매우 즐거웠어. 이 영화를 10번은 봤을거야. 그런데 큰 화면으로 보는건 다른 느낌이었어.
 
 
30살 이상 남성들이 자기 나이를 말 하는게 신기해. 마치 그걸 써야 하는 형식이 있는것 처럼 말이야. 난 아직 이 영화를 안 봤어. 내 아내는 케이팝을 안좋아하고 아직 아이가 없어서. 
 
 
주말에 싱어롱 버젼을 갔는데, 아이들은 노래부르고 춤추고 부모들은 그걸 플래시키고 사진찍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밀렸어. 나는 이번에 배웠어...
 
 
케데헌은 이 시대의 알라딘 같아. 노래가 좋고 스토리도 좋아. 사람들은 계속 틀어놓고 있고. 사운드트랙은 오스카에서 좋은 성적을 낼거야. 
 
 
나는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에 도달했나봐. 나는 40살이야.
 
 
난 20분을 지나지 못하고 그만 뒀어.
 
 
WTF. 레드노티스가 뭐야? 
 
 
난 믿을 수 있어. 내 딸은 어제 이걸 처음 봤는데 오늘 벌써 두번이나 봤어. 
 
 
아마 나도 이제는 이 영화를 봐야 할거 같아. 작곡가들과 아티스트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케이팝이랑 안 맞아서 볼 생각이 안 들었거든.
 
 
드디어 제대로 된 영화가 가장 많이 본 영화라니. 이게 맞아.

 

 

 

https://www.reddit.com/r/movies/s/ZDqJmzVyT6

 

 

번역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883849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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