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케데헌' 열풍에 한복·갓 인기 절정…메기 강 "후속작은 K트롯도 후보"
8,659 6
2025.08.23 09:19
8,659 6
mGGzZj

[앵커]
이 같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은 자연스럽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메기 강 감독도 한국을 찾아 벅찬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한국의 다른 음악, 트로트도 알리고 싶다는 생각도 밝혔습니다.
 
[리포트]
서울 도심의 전통시장, 노리개와 갓 등 다양한 전통 소품을 파는 가게에 외국인 관광객들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잼 / 영국인 관광객
"(영화를) 여동생과 같이 봤어요. 동생이 엄청 좋아합니다.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데 이 갓을 씌워주려 합니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케데헌 열풍은 한복 대여점에도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부정적 이미지 탓에 외면받던 저승사자 복장이 특히 인깁니다.

영화 속 주인공 사자보이즈처럼 갓끈이 포함된 갓부터 한복까지 세트로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를 '케데헌' 신드롬으로 이끈 매기 강 감독은 다섯 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느꼈던 외국인들의 시선을 전하며 K-콘텐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매기 강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많은 한국 분들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미국 회사에서 만들었다 해도 진짜 이거는 K-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트로트를 활용한 후속작에 대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매기 강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저는 좀 한국의 좀 뮤직 스타일을 더 여러 가지를 더 보여주고 싶어요. 트로트나 뭐 이런. (트로트가) 요즘 좀 난리잖아요."

한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5M5SbNlv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8 05.04 19,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7,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8,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5,1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72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10년의 쳇바퀴 05.04 210
12771 정치 [단독]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다 … 20대 여성 손 잡고 "청래 오빠 화이팅" 요구 47 05.04 1,462
12770 정치 오늘 정청래에 대한 젭티방송.jpg(펌) 24 05.04 2,261
12769 정치 노무현 대통령 업적이 뭔지 아는 사람? 53 05.04 3,856
12768 정치 시민단체, 전남광주특별시장 與결선 'ARS 먹통' 법적 대응 05.04 161
12767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1 05.04 158
12766 정치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3 05.04 599
12765 정치 정청래 하정우 입장 16 05.04 2,199
12764 정치 [영상] “정청래 사퇴” 국민주권 시민연대, 무소속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정 착수 3 05.04 390
12763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58 05.04 1,001
12762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 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05.04 166
12761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432 05.04 18,386
12760 정치 조국 "김용남, 李정부 국정철학과 안맞아…내가 與 노선에 부합" 52 05.04 919
12759 정치 [속보] 전재수 "취임 즉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위기 시민 지원" 7 05.04 632
12758 정치 조국혁신당, 김용남에 “기회주의자에 무늬만 민주당” 맹폭 35 05.04 867
12757 정치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은?…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3 05.04 382
12756 정치 정청래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하정우 후보, 논란 하루 만에 긴급 사과 9 05.04 1,604
12755 정치 [단독]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합류…'전당대회' 대비 캠프 확장 해석도 9 05.04 1,065
12754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하락[리얼미터] 9 05.04 1,013
12753 정치 정청래·하정우 사과 “아이가 논란 중심 서게 되어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 [이런뉴스] 20 05.04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