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할 때 내가 보려고 봤는데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씀
야간 주행과 관련된 라이트 3가지
- 미등
- 전조등/하향등
- 전조등/상향등
1. 미등
- 전방 후방 양쪽 모두에 장착되어 있음
- 내 차의 존재, 차폭을 다른 차량에게 알리는 목적
- 저녁, 새벽, 흐린 낮에 사용됨

2. 전조등 - 하향등
- 보통 '라이트'라고 부름
- 전방 50~100m 야간 주행 중 단거리 시야 확보할때 사용


3. 전조등 - 상향등
- 원거리 시야 확보에 용이
- 야간 고속도로 주행, 시골길 주행 등 전방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 사용


⚠️ 주의 ⚠️
- 상향등을 잘못사용 하면 눈뽕현상을 줄 수 있음


✅ 예방
야간 주행의 기본값: 전조등 - 하향등
1. 조작법 숙지
1) 오토: 라이트 조작 레버 - 한칸 위로 올리기
2) 미등: 라이트 조작 레버 - 한칸 더 돌리기
3) 하향등 : 라이트 조작레버 - 한칸 더 돌리기

4) 상향등: 레버를 몸쪽으로 당기기
4-1) 상향등 고정: 레버를 앞으로 밀기

2. 조작레버 AUTO에 두기
- 대부분 차에 일사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외부의 햇빛양을 감지해 자동으로 라이트를 조절함

3. 낮에 전조등 켜도 괜찮음
- 차라리 주간부터 하향등을 켜둬 나쁘지 않음
- 낮에 라이트를 키면 차량 인식도를 높여 사고발생률이 28%나 낮아진다고 함
4. 상향등은 진짜 캄캄할 때만
- 마주오는 차량이 있으면 잠시 하향등으로 전환해주면 됨
5. 계기판 확인
- 라이트 상태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