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1300만 원어치 싸이 콘서트표 받은 소방관 수사
10,669 27
2025.08.20 22:21
10,669 27

https://youtu.be/ShFcsSYVEBk?si=mJdCj5mZHJbVFeM8


[앵커]

무더위를 날리는 이벤트로 유명한 가수 싸이의 콘서트는 표를 구하기 어려운 걸로 유명한데요.


공연 안전을 담당했던 소방관이 이 공연 관계자에게 콘서트 표 80장을 받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환산하면 천3백만 원어치라고 합니다.


강보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6월 열린 가수 싸이의 콘서트.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관들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소방관 한명이 공연 사흘 전 공연기획사 관계자에게 콘서트 입장권 80장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한 장에 16만 원, 시가로 1천 3백만 원 상당입니다.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성과 상관없이 1년에 3백만 원 초과 금품을 받으면 청탁금지법에 위반됩니다.


입장권을 받은 사실을 정식 보고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소방서 관계자 ]

"업자가 이렇게 표를 갖다 줬건 뭐 받아서 탁자에 놓았건 간에 이거는 기관장한테 보고를 해야 되잖아요."


지자체는 이 소방관을 경찰에 고발했고, 소방본부는 직위를 해제시켰습니다.


입장권을 받은 걸로 지목된 소방관은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수사 중인 사항이라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받은 입장권을 어떻게 처분했는 지와 대가성이 있는 지 수사 중입니다.


공연기획사 측은 "소방 공무원 가족 초청 의도로 전달했고 판매하지 않는 좌석을 따로 출력해서 준 것"이라며 대가성을 부인했습니다.


싸이 소속사 측은 “소속사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843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09 00:07 28,5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3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7,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1,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571 이슈 진짜 도른자 같다는 말 나오는 몬스타엑스 주헌 개인 유튜브 근황.. 23:19 152
3046570 정보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명단 1 23:18 296
3046569 이슈 아이유 연기 좋았던 대군부인 3화 8 23:17 473
3046568 유머 28살인데 애기어 쓰는 회사언니 9 23:16 1,155
3046567 정보 음식 충치 유발 지수 21 23:15 1,280
3046566 이슈 조류독감에 걸린 펭수.......jpg 4 23:14 341
3046565 유머 행복한 루이와 행복한 후이로 완성된 행복💜🩷🐼🐼 5 23:14 405
3046564 이슈 설정 이슈 외에도 재미가 없다는 반응이 많은 21세기 대군부인 3화.jpg 41 23:13 1,880
3046563 이슈 윙크보다 몸부셔져라 칼각 박자타기 춤신면모 미친 인피니트 우현 23:12 128
3046562 기사/뉴스 임성한 작가 "밀전병 에피소드, 이렇게 많이 쓴 줄 몰라…시청자에 미안" (엄은향) 27 23:07 2,781
3046561 이슈 우리 엄마 코스트코에서 대왕 마시멜로 사왔길래 뭔가 했더니 먼지 지우개였음 9 23:07 1,995
3046560 이슈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 소설 쓰는 락스타의 출현 23:06 279
3046559 이슈 유명 피부과 의사 Sandra Lee (aka 닥터 핌플파퍼) 지난 가을 뇌졸중 겪었다고 고백 2 23:06 1,055
3046558 이슈 그래서 트위터 알고리즘 바뀐 거 정리하면 9 23:05 836
3046557 기사/뉴스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8 23:04 1,524
3046556 이슈 8주 숙성 참치회.jpg 23 23:03 3,110
3046555 유머 [KBO] 오늘 이의리가 최고 구속 156km를 찍을 수 있었던 이유...ㄷㄷㄷㄷㄷ 9 23:00 1,889
3046554 이슈 [내부자고발] 가락시장에서 살아있는 킹크랩을 죽은 개채로 몰래 바꿔파는 세가지 사기 수법 8 23:00 1,499
3046553 정치 전북지사 공천 난리나서 억울한 후보는 단식 중인데 정청래 당대표 근황 9 23:00 681
3046552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키스 엔딩] 변우석, 아이유에게 갑작스러운 키스 76 23:00 4,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