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비자원 "OTT 종합만족도", 넷플릭스 높고 디즈니플러스 낮아, 요금 적정성 평가서 쿠팡플레이, 넷플릭스 제쳐"
5,436 8
2025.08.15 16:02
5,436 8

한국소비자원이 OTT 서비스 5개사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원,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5개사 조사
"소비자들 OTT 선택시 '콘텐츠 다양성' 중요하게 고려"

 

한국소비자원은 14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5개사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OTT 5개사의 종합 만족도는 평균 3.64점이었으며 '넷플릭스'가 3.75점으로 가장 높았고 '티빙'이 3.66점으로 뒤를 이었다.

 

제공 서비스별 점수를 나타내는 핵심 서비스 지표에서는 '결제 편의성'이 4.01점으로 가장 높았고 혜택의 유용성·다양성 등 '제공 혜택'은 3.46점으로 낮았다.

OTT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만·피해를 경험한 소비자는 전체의 12.2%로 조사됐는데, 이 가운데 서비스 요금 과도한 인상·요금 내용 변경 사전 고지 미흡 등 요금 관련 문제를 경험한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사업자에 △시스템 유지보수 관리 강화 △다양한 요금제 운영 △민원 접수 절차 간소화 등의 서비스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위해 여러 서비스 분야의 비교정보를 지속해서 생산·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가운데 넷플릭스가 소비자 종합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5개사(넷플릭스·티빙·쿠팡플레이·웨이브·디즈니플러스)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종합 만족도 점수는 평균 3.64점(5점 만점)으로, 업체별로는 넷플릭스가 3.75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티빙 3.66점 ▲쿠팡플레이 3.64점 ▲웨이브 3.63점 ▲디즈니플러스 3.51점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OTT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콘텐츠의 다양성(20.3%)이 꼽혔다.

 

그 외에도 ▲이용 요금의 적절성(19.1%) ▲오리지널 콘텐츠 만족도(17.3%) ▲콘텐츠의 재미(13.9%) 등이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와 웨이브는 콘텐츠의 다양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디즈니플러스와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 만족도, 쿠팡플레이는 요금 적정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들은 쿠팡플레이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 이용 중 불편·피해를 경험한 비율은 12.2%였고, 이 중 '접속·서버 장애'가 42.1%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사업자에게 시스템 유지보수 관리 강화와 다양한 요금제 운영 등 서비스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TT 요금제와 관련해서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했다. 넷플릭스는 광고형 스탠다드(39.3%), 디즈니플러스는 스탠다드(53.3%), 웨이브는 베이직(42.0%), 쿠팡플레이는 로켓와우 멤버십(99.7%), 티빙은 광고형 스탠다드(40.3%) 요금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조사 이후 출시된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와 티빙·웨이브가 출시한 더블 이용권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OTT를 이용하면서 불만·피해를 경험한 소비자는 전체의 12.2%였다. 이중 접속·서버 장애에 대한 불만이 42.1%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OTT 사업자에게 시스템 유지보수 관리 강화, 다양한 요금제 운영, 민원 접수 절차 간소화 등 서비스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13_0003289535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74#google_vignette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92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7 05.04 28,6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0,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6,5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8,9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6,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9500 이슈 아이오아이 임나영 인스타그램 업로드 17:39 69
1699499 이슈 최애가 내사람들,윤슬,:),안온 없으면 말못하는사람 vs 야르같은 신조어 없으면 말못하는사람 5 17:38 172
1699498 이슈 [KBO] LG 웰스 시즌 성적 . update 5 17:36 261
1699497 이슈 한가롭게 낮잠 자는 아이 17:35 238
1699496 이슈 같은 차 타고 퇴근했다는 에스파 닝닝 블핑 리사 1 17:33 1,049
1699495 이슈 바탕화면(영:Desktop)은 왜 바탕화면일까? 15 17:32 795
1699494 이슈 예적금만 하는 ㅂㅅ같은 친동생 설득하는 법 좀 ㅠㅠ 49 17:31 2,920
1699493 이슈 어린이날 기념으로 올라온 롱샷 멤버들 애기때 사진 8 17:31 259
1699492 이슈 나 사실 순록이 필모 중 이거 젤 좋아해 19 17:29 1,743
1699491 이슈 팬의 여권을 훔친 아이돌(인피니트 성규) 3 17:27 700
1699490 이슈 윰세3 또 귀여운 디테일이 있다. 자린고비세포가 8 17:26 1,465
1699489 이슈 길에서 어떤 아저씨가 전화통화하면서 뭐 재밌는 얘기 없어? 라고 하더니만 2 17:25 1,062
1699488 이슈 모유수유실 커튼을 일부러 들춰보는 사람들.threads 35 17:23 3,414
1699487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유정 소미 - 💥 BANG BANG 💥 1 17:22 227
1699486 이슈 페이커가 요즘 읽고 있는 책.jpg 16 17:22 2,096
1699485 이슈 진화과정 보는듯한 리한나 역대 멧갈라 착장 6 17:20 1,381
1699484 이슈 웹툰 <전자오락수호대> 하반기 극장판 애니로 개봉 18 17:19 924
1699483 이슈 살목지 배우들한테 포즈강의해주는 김혜윤 2 17:18 556
1699482 이슈 LG 트윈스 2대 1 승리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어린이날 경기 승리. 9 17:17 654
1699481 이슈 [KBO] 요즘 기아 타이거즈 팬들이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불러하는 06년생 야구선수....twt 29 17:1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