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민주당, ‘김건희·내란 특검법’ 개정 추진…“수사 중 도피하면 공소시효 정지”
1,330 21
2025.08.14 14:46
1,330 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09115?sid=001

 

더불어민주당이 특검 수사 중 수사망을 피해 도망친 피의자에 대해 도피 기간만큼 공소시효를 정지시키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성윤 의원을 대표로 한 민주당 의원 12명은 오늘(14일) ‘김건희 특검법’과 ‘내란 특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박지원, 김병주, 양부남, 김승원, 장경태, 권향엽, 서영교, 서미화, 민형배, 이용선, 박희승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법과 내란 특검법에 각각 제24조와 제25조 공소시효 정지에 관한 특례 조항을 추가합니다.

해당 조항에는 ‘이 법의 범죄 수사 대상에 해당하는 사건의 범인이 도피하거나 공범 또는 범죄의 증명에 필요한 참고인을 도피시킨 경우 그 도피 기간 공소시효가 정지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의원은 특검법 개정안 제안 이유로 “특검 수사 진행 과정에서 범인이 도피하거나 공범 또는 범죄의 증명에 필요한 참고인을 도피시켜 수사를 방해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특검이 수사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입법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범죄의 중대성과 그 엄단 필요성을 감안함은 물론, 특검의 수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건희 여사 일가의 잡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지난 4월 특검 수사를 피해 베트남으로 도피성 출국했다가 그제 귀국해 특검에 체포됐습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으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136 00:06 1,6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14 정치 ‘4000억 체납' 권혁 해외 은닉 예금 받아냈다…국세청, 9개월간 339억 징수 6 01:46 407
12713 정치 9개월 동안 총 339억원의 세금체납환수 됨 22 04.28 1,979
12712 정치 조국 팬클럽 회장 같은 청와대 출입 기자 5 04.28 1,708
12711 정치 李, 보수 대통령만 가던 이순신 장군 기념식 참석 왜? 10 04.28 1,097
12710 정치 부산저축은행과 '50억 클럽', 전·현직 대통령까지‥대장동 의혹의 역사 10 04.28 839
12709 정치 과방위서도 '국힘 취재 거부' 사태 공방‥"제2의 입틀막" "편파 방송" 04.28 208
12708 정치 "사과 없으면 취재 거부"‥국민의힘, MBC에 재갈 물리기? 5 04.28 457
12707 정치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 04.28 930
12706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다시 꺼내 본 거짓의 향연 04.28 253
12705 정치 해당행위하는 조국빠들로 당직 채운 것 같은 민주당 11 04.28 886
12704 정치 [JTBC 단독] 첩보가 "담배 냄새로 고통"? '방첩사 보고서' 봤더니… 3 04.28 441
12703 정치 [JTBC 단독] 해체 앞둔 방첩사 "예산 다 써라" 유흥주점으로…'추가 폭로' 3 04.28 355
12702 정치 MBC 윤석열전대통령 이재명당대표 수사관련 하루에 두번씩 보고 받았다. 문건 나옴 42 04.28 1,211
12701 정치 '방첩사 폭로' 간부 "똑똑히 기억"…안규백 장관은 왜? 2 04.28 342
12700 정치 "군부대서 '이재명 찍었냐'?" 장관 답변에…"보고하라" 04.28 398
12699 정치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2심 재판부가 지적한 김건희의 도덕성 2 04.28 272
12698 정치 [단독] “2018년보다 국정 지지율 낮아…상황이 좋은 게 아니다”…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서 판세 보고 41 04.28 1,350
12697 정치 "여기가 어디라고!" 당적 바꾼 김상욱, 악수 청하자... [현장영상] 23 04.28 1,661
12696 정치 쿠팡 로비에 동맹국 흔드는 미 의회... 국회의원 90명 “명백한 사법주권 침해” 7 04.28 689
12695 정치 李대통령 "교권·학생인권 '제로섬' 관계 아냐…교권 보호 방안도 해법 마련해야" 15 04.28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