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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얼마나 특별하길래”…혈세 1억 쓰는 충북도의회 개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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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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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57024?sid=001

 

수탁 사업 범위에 포함된 1억115만7210원
시민사회 “1억 결코 적지 않아…예산 낭비”
국민의힘 이양섭 의장(진천 덕산‧초평‧이월‧광혜원면)이 이끄는 충북도의회가 신청사 개청식에 1억원이 넘는 혈세를 쏟아붓는 것으로 드러나 ‘예산 낭비’ 지적이 일고 있다.

13일 충북도의회와 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도의회 신청사 개청식 예산은 총 1억115만7210원.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옛 중앙초등학교 자리에 지어진 도의회 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만9256㎡ 규모로, 총 사업비는 953억원이다.

 

다음 달 1일 개청식을 앞둔 충북도의회 신청사. [사진=표윤지 기자]

다음 달 1일 개청식을 앞둔 충북도의회 신청사. [사진=표윤지 기자]

최현호 충북개발공사 차장은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이 예산(개청식 행사 비용)도 수탁 사업 범위(953억원)에 포함돼 있다”며 “나라장터에 지역 제한 조건을 두고 입찰을 통해 행사(개청식) 대행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시민사회는 낭비성 집행이라고 비판한다. 최진아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시민자치국장은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충북도의회가 신청사 개청식에 쓰는 1억원은 결코 적은 예산이 아니다”라며 “기존 1000억원이라는 예산에 포함돼 있다고 해도 낭비성 예산일 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현재 자영업자들도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들을 위한 되돌려주는 활동을 해야지, 예산에 포함돼있어 문제없다는 식의 입장은 다소 부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 신청사 개청식은 △충북도립교향약단 사전공연 △캘리프라피 퍼포먼스 △도내 11개 시·군을 의미하는 나무 시삽 행사 △LED 커튼 등으로 진행된다.

최근 집중호우로 ‘비 새는 청사’라는 오명을 쓰며 부실시공 논란을 빚은 신청사는 약 2년여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개청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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