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계에 따르면 염정아는 최근 영화 '랜드(한동욱 감독)'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랜드'는 도박장이 들어선 폐광촌에서 각자의 사연으로 고달픈 인생을 살던 세 여자가 은행 강도를 계획하고, 이후 여러 사건들에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흔히 케이퍼물이라 일컬어지는 범죄 드라마 장르로, 염정아는 먹구름 가득한 삶에서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자매와 다를 바 없이 친하게 지낸 동생들과 은행 털이 작전을 도모하는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 화숙을 연기한다. 믿고 보는 배우 염정아가 선보일 강렬한 희로애락이 기대를 더한다.
현재 ENA '아이쇼핑'과 tvN '첫, 사랑을 위하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염정아는 제작이 가시화 된 영화 '크로스2' 합류를 일찍이 결정해둔 상황. 여기에 '랜드'까지 새로운 도전과 함께 다채로운 행보를 펼쳐갈 전망이다.
'랜드'는 디즈니+ '최악의 악'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한 한동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신작이자, 짙은 분위기의 남성 중심 영화 및 시리즈를 주로 제작해 온 사나이픽처스가 만드는 여성 범죄물로 주목도를 높인다. 연내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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