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윕패 위기 막았다…문동주 “절대 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1,729 21
2025.08.10 22:07
1,729 2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96/0000717810

 

 

사실 부담이 안됐다면 거짓말일 터. LG의 기세가 워낙 매서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20경기에서 17승3패라는 무시무시한 페이스를 자랑했다. 지난달 22일까지만 하더라도 1위 한화와 2위 LG의 거리는 5.5경기 차였다. 12일 만에 승차를 없애더니 기어이 순위를 바꿨다. 더욱이 최근 불펜진의 피로도가 컸다. 문동주가 최대한 긴 이닝을 끌어줘야 했다. 문동주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 그 의지가 잘 보였으면 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고 웃었다.
 
비단 이날뿐만이 아니다. 후반기 완전한 에이스 모드다. 앞선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이상을 해냈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은 0.90에 불과하다. 전반기 성적(14경기 7승 평균자책점 3.75)도 나쁘진 않았지만, 한층 더 강해진 모습이다. 기술적으로 바뀐 부분은 없다. 문동주는 “팀이 중요한 상황에서 계속 경기를 하고 있지 않나. 그런 것들이 나를 좀 더 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 더 재밌고 잘되는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어느덧 시즌 9승(3패)째. 개인 한 시즌 최다 승수다. 신인왕에 올랐던 2023년 마크한 8승(8패)을 넘어섰다.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가 머지않았다. 문동주는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몸 상태도 문제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구속 상승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5일 대전 KT전서 160.7㎞를 찍었다. 문동주는 “잘하면 몇 번 더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8 04.29 99,0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7,0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2,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743 이슈 실시간 설악산 216 19:18 26,650
152742 이슈 금수저에 고지능인데 여자가 안만나줘서 총기난사함 350 18:53 43,796
152741 이슈 핫게 방정환 글 보고 찾아본 여성작가 매장 관련 글 286 18:40 26,503
152740 이슈 [KBO] 문동주 부상에 이어 괴담 나온 한화 이글스 181 18:36 19,156
152739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350 17:53 11,864
152738 이슈 어린이날 103주년을 맞아 복원된 방정환 선생 313 17:49 31,026
152737 이슈 [KBO] 한화 문동주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둔 상태) 450 17:23 23,653
152736 이슈 만나이가 정착하기 오래 걸릴거라고 보는 이유... 423 17:19 44,781
152735 유머 우리 세대가 문신 때문에 일자리를 못 구할 거라는 편견을 깨트릴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 272 17:06 47,004
152734 이슈 김고은 x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우리와 유미가 함께한 사랑 이야기💓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엔딩, 순록이! 피날레의 행복함을 그대로 담은 스페셜 웨딩 포스터 공개🤵👰 182 17:00 21,977
152733 이슈 전직 왕실 집사가 폭로하는 찰스 왕의 일상.jpg 299 16:48 56,244
152732 이슈 일본에서 우리가 가짜계란을 먹는 이유 265 16:38 36,666
152731 이슈 유미의세포들 보면서 내가 유미라면 더 빡치는 쪽은??.jpg 301 16:37 22,483
152730 이슈 일부 사람들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케이크 273 16:32 43,608
152729 이슈 판) 어린이날 집에만 있자는 남편 574 16:27 59,087
152728 유머 실시간 케톡 기절초풍하고 있는 단어.jpg 236 16:11 61,532
152727 이슈 자리 잡힌 정책이다 vs 앞으로도 모르겠다 597 15:59 45,023
152726 유머 오늘 회사 출근한 사람들 상태 307 15:38 57,991
152725 이슈 루후 할부지 : 에버랜드에서 주는 마지막 (어린이날) 선물이다 341 15:31 46,723
152724 이슈 [KBO] 이 꼬마가 잘 자라 10개 구단 간판스타가 됩니다 [어린이날 특집] 180 15:27 2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