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절단된 남편 신체, 회복 불투명한데…모습 드러낸 아내 묵묵부답 [사건 속으로]
13,815 28
2025.08.03 00:38
13,815 28

새벽 별거 중인 남편 찾아가 범행…사위도 가담
50대 아내 “외도 의심”…30대 사위 “장모 무서워서”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한 50대 여성과 범행에 가담한 사위가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여성은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질렀고, 사위는 평소 장모를 무서워해 함께 갔다고 진술했다.


중략


A씨는 전날 오전 1시쯤 인천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C씨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범행 현장에 함께 있었던 B씨는 C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A씨의 살인미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초 “범행 당시 카페 밖에 있었다”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행 가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이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C씨가 잠들어 있던 카페에 몰래 들어갔다. C씨는 당시 혼자 술을 마시고 자고 있었다. B씨가 끈과 테이프 등으로 C씨를 묶었고, C씨는 별다른 저항도 못한 채 누운 자세로 변을 당했다고 한다. A·B씨는 범행 후 C씨를 내버려두고 현장을 떠났다.


이후 C씨는 결박을 풀고 건물 밖으로 나가 마침 인근을 지나던 택시를 세우고 119에 연락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C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잘린 부위가 회복될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인 A씨와 C씨는 5년 넘게 별거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열흘쯤 전부터 지인이 운영하는 이 카페에 머물렀다고 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장모님이 (집 나간) 장인어른을 찾았다고 해 같이 현장에 갔다. (장인어른을) 혼내주러 가는 줄로만 알았다”고 진술했다. B씨는 평소 장모를 무서워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 딸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56761?sid=102


5년째 별거 중인 남편에 장모 무서워서 따라간 사위..?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18 04.17 31,1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9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9,7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3,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94 정보 플레이브(Plave) 미니 4집 'Caligo pt.2' 초동 4일차 종료 7 00:24 758
299093 정보 2️⃣6️⃣0️⃣4️⃣1️⃣8️⃣ 토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살목지 7.9 / 헤일메리 6.1 / 짱구 , 악프다2 2.5 / 내이름은 2.1 / 왕과사는남자 , 란12.3 2 예매✨️🦅👀 1 00:06 337
299092 정보 네페 36원 55 00:03 3,239
299091 정보 2️⃣6️⃣0️⃣4️⃣1️⃣7️⃣ 금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살목지 108.8 / 헤일메리 216 / 왕과사는남자 1650.8 / 내이름은 5.5 ㅊㅋ👀🦅✨️ 3 00:01 609
299090 정보 네이버페이1원+1원+1원+1원+15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1원+2원+15원 57 00:01 2,374
299089 정보 네페 2원 29 04.17 1,275
299088 정보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명단 13 04.17 2,754
299087 정보 음식 충치 유발 지수 38 04.17 5,171
299086 정보 약혐주의) 뼈에 종양이 자란 모습 49 04.17 7,580
299085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7일 각 구장 관중수 3 04.17 1,095
299084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8일 각 구장 선발투수 4 04.17 967
299083 정보 전문 트레이너가 전수하는 어깨 스트레칭 53 04.17 2,448
299082 정보 버닝썬 승리 카톡에 나왔던 '경찰총장' 근황 20 04.17 6,487
299081 정보 내 취향은 디즈니 vs 지브리? 37 04.17 1,122
299080 정보 BTS 도쿄돔 아리랑 떼창 457 04.17 36,130
299079 정보 헤라 블랙 쿠션 광고 영상(with 필릭스) 75 04.17 6,441
299078 정보 북한 김정은이 선물해 주고 현재 광주 우치동물원에 있는 풍산개 송강이와 곰이 근황 11 04.17 4,621
299077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용 27 04.17 1,616
299076 정보 한국음식의 기원에 대해 취재하며 나는 자괴감에 시달렸다"면서 "온통 일제강점기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21 04.17 3,684
299075 정보 현대카드 스토리지 사진전 <Our [Moving] Images> 1 04.17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