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 "술집 옆방서 내 뒷담화 적나라하게 들어…쉽지 않았다"
8,028 18
2025.08.02 09:07
8,028 18
QtUSZV


이날 키는 "예전에 술집 갔는데 옆방에서 내 욕하는 거 들은 적 있다, 모르고"라며 "2~30대 여자분 네다섯 명 계셨던 거 같은데 난 여기서 친구랑 진짜 자그맣게 얘기하면서 술을 한잔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옆에서 무슨 얘기 하다 나왔냐면, 처음에 생일 파티였던 것 같다, 그러고 말하다가 지상파 예능이 줄줄이 사탕처럼 나오면서 시작이 된 거고, '나 혼자 산다' 얘기가 나왔다"며 "모 여성분이 내가 좋다고 호감이라고 했는데, 그걸 대단하게 받아치는 상대방이 나타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이게 술을 먹으면서 격해지니까 이 사람은 나에 대해 더한 칭찬을 하고, 다른 사람은 더한 단점을 말하면서 옆에서 토론하더라"며 "나는 친구랑 숨죽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아무리 들어도 나는 걔 말투가 너무 싸가지가 없는 것 같다'는 얘기를 종이 한 장 옆에 두고 하는데, 당연히 내가 없을 거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이 정도라는 것을 너무 적나라하게 들은 거다, 근데 그게 옆에서 들으니까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효연은 "옆에서 살짝 문 열지"라고 말했고, 키는 "안 그래도 그걸 할지 말지 고민했다, 왜냐면 나 가지고 싸운 게 40분이었다"라며 "나중에는 원초적인 얘기가 다 나온다, '못생겼다, 별로다' 별 얘기 다 나오더라"고 토로했다.




고승아 기자


https://v.daum.net/v/20250802085950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7 03.09 40,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79 정치 [단독]복지부·국방부 17일 국회로 '공보의 복무단축 논의' 14:53 1
3016178 이슈 최근 더 로우에서 봄 신상으로 출시한 코트 14:52 316
3016177 이슈 WBC] MLB 스카우터들이 본 김도영 1 14:52 208
3016176 유머 [WBC] 문보경 SNS 테러 소식에 키보드배틀 뜨는 엘지트윈스 선수 10 14:51 801
3016175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하루 669만 명 이용… 2호선 최다 수송, 잠실역 승하차 1위 1 14:51 66
3016174 기사/뉴스 [단독] 국내 이란·이스라엘 유학생 468명… 일부 대학 ‘특별 휴학’ 검토 1 14:49 295
3016173 유머 패알못들 따끔하게 혼내는 맛피아 3 14:48 370
3016172 기사/뉴스 12~16살 6명 상대로 성매매·성 착취물 만든 40대…“초범인 점 고려” 징역 5년 33 14:47 399
3016171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김포검단 연장·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2 14:47 180
3016170 유머 [WBC] 8강 진출 성공 기사인데 '화나요'만 찍힌 뉴스 기사 12 14:46 1,381
3016169 정치 정성호 장관 :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접근 거리만을 제공하여 피해자가 대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올해 6월경부터는 피해자에게 모바일 앱 지도상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4 14:46 455
301616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카더가든 "꽃말" 14:46 43
3016167 유머 "어머님, 이번에 일본에서 가족들이 오는데 한국 가정식을 드시고 싶답니다." 7 14:45 883
3016166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시 "국가로서 재건 불가능하게 만들것" 8 14:45 283
3016165 기사/뉴스 "전자담배는 덜 해롭대" 안심하고 피웠는데…'이 병' 42% 늘었다 12 14:44 983
3016164 이슈 [WBC] 뽕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2주 후엔 완벽하게 뻗어가던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혀 아웃되는 쓰레기 같은 공놀이가 시작된다! 각오해라! 8 14:44 954
3016163 기사/뉴스 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공개 비판..."발레·오페라 비하 뻔뻔해" 3 14:44 189
3016162 유머 라스베가스 한 호텔의 창문 뷰 5 14:43 805
3016161 이슈 제니가 샤라웃한 서울 최고의 식당 8 14:42 1,957
3016160 정치 이 대통령 “주한미군 방공무기 반출, 대북 억지력 장애 없다” 1 14:41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