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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키 "술집 옆방서 내 뒷담화 적나라하게 들어…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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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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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는 "예전에 술집 갔는데 옆방에서 내 욕하는 거 들은 적 있다, 모르고"라며 "2~30대 여자분 네다섯 명 계셨던 거 같은데 난 여기서 친구랑 진짜 자그맣게 얘기하면서 술을 한잔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옆에서 무슨 얘기 하다 나왔냐면, 처음에 생일 파티였던 것 같다, 그러고 말하다가 지상파 예능이 줄줄이 사탕처럼 나오면서 시작이 된 거고, '나 혼자 산다' 얘기가 나왔다"며 "모 여성분이 내가 좋다고 호감이라고 했는데, 그걸 대단하게 받아치는 상대방이 나타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이게 술을 먹으면서 격해지니까 이 사람은 나에 대해 더한 칭찬을 하고, 다른 사람은 더한 단점을 말하면서 옆에서 토론하더라"며 "나는 친구랑 숨죽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아무리 들어도 나는 걔 말투가 너무 싸가지가 없는 것 같다'는 얘기를 종이 한 장 옆에 두고 하는데, 당연히 내가 없을 거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이 정도라는 것을 너무 적나라하게 들은 거다, 근데 그게 옆에서 들으니까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효연은 "옆에서 살짝 문 열지"라고 말했고, 키는 "안 그래도 그걸 할지 말지 고민했다, 왜냐면 나 가지고 싸운 게 40분이었다"라며 "나중에는 원초적인 얘기가 다 나온다, '못생겼다, 별로다' 별 얘기 다 나오더라"고 토로했다.




고승아 기자


https://v.daum.net/v/202508020859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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