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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최다·최고" 스트레이 키즈, K팝 역사 다시 썼다..글로벌 흔든 ‘dominATE’

무명의 더쿠 | 08-01 | 조회 수 6484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K팝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

글로벌 무대에서 K팝의 위상을 논할 때, 이제 단순히 차트나 음반 판매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어디서’, ‘얼마나 많은 사람 앞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연을 했는가. 그리고 그 공연이 어떤 기록과 서사를 남겼는가. 이 모든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 팀이 있다. 바로 스트레이 키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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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일 간 이어진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월드 투어는 K팝이 더 이상 ‘특정 팬층을 위한 장르’가 아니라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 당당히 진입한 콘텐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8월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지역 54회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를 전개했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을 아우르는 거대한 투어를 성사시킨 이들은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로마 공연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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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음악 시장은 물론 전 세계 무대를 씹어 먹고 장악하겠다'라는 포부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실제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월드투어의 34개 공연장 중 스트레이 키즈가 첫 입성하는 공연장은 31개, 이 중 27개의 공연장이 스타디움이었으며, 전 지역 대형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유럽 투어는 K팝 최초, 최다, 최고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며 이들의 저력을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까지 유럽 6개 지역 총 8회 스타디움 공연 '티켓 완판'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K팝 공연 최대 규모, 최다 모객 기록을 세우며 역대급 흥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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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의 투어는 단순히 규모만 커진 것이 아니다.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밴드 라이브 기반으로 소화하는 무대 구성, 관객 동선과 상호작용을 고려한 무대 디자인, 해외 팬을 위한 언어·문화적 커뮤니케이션 요소 등이 어우러지며 공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들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한 음악으로 이뤄낸 이 같은 성과는 ‘제작형 아티스트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굳건히 하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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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 라이브네이션 대표가 “이들은 아이코닉한 존재이며, 그들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언급했듯, 현지 업계 전문가들도 스트레이 키즈의 영향력을 주목하고 있는 점은 향후 글로벌 시장 내 입지 확장의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K팝 그룹이 도달할 수 있는 글로벌 투어의 레벨을 명확히 높여놓았다. 각 지역에서의 성과가 단순 공연을 넘어, K팝의 시장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성과는 독보적이다.

이처럼 11개월 간 이어진 월드투어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정규 4집 ‘KARMA’를 발표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장에 정조준한다.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그간 투어에서 쌓은 경험과 에너지가 어떤 방식으로 음악에 담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출처-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6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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