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커피 배달왔어요"…주민센터·소방서에 '소비쿠폰 기부' 행렬
8,447 9
2025.08.01 18:31
8,447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66448?sid=001

 

커피 선물을 받은 팔복동주민센터 직원들 [전주시 제공]

커피 선물을 받은 팔복동주민센터 직원들 [전주시 제공]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용해 주민센터나 소방서 등에 기부하는 훈훈한 사례가 하나 둘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오늘(1일) 오후 3시쯤 전주시 팔복동주민센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20잔이 배달됐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기부자는 주민센터 바로 옆 커피숍에서 소비쿠폰으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그는 "무더위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완주·전주 통합운동 등으로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유소현 팔복동장은 "지역의 소상공인을 돕는 소비쿠폰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다"며 "익명의 기부자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강원 춘천 지역 소방서에 커피 100잔을 돌린 시민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춘천에 거주하는 유오균 씨는 퇴근하던 중 바쁘게 달려가는 소방차를 보며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민생쿠폰을 사용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유 씨가 받은 민생쿠폰 18만 원으로 커피 100잔을 사기에는 역부족이었는데, 유 씨의 취지에 공감한 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힘을 보탰습니다.

"세금으로 마련된 민생지원금을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고 싶다"면서 천안서북소방서에 커피 100잔을 기부한 사연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소방서 측도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며 화답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34 03.24 21,9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8,0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91 이슈 요즘 구하기 조금 어려운 CU 핑루 감자숭이 히퍼.jpg 11:53 469
3033490 이슈 요즘 MZ세대가 성관계 보다 중요시 하는 것 5 11:53 845
3033489 이슈 북미투어 이후 커리어하이 갱신 중인 남돌 11:52 311
3033488 유머 핑계고 윤경호 주지훈 김남길편 보게 됐는데 4 11:52 673
3033487 기사/뉴스 [여자배구] '챔프전이 코앞인데'…女배구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결별' 4 11:51 254
3033486 유머 붉은 사막은 역대 최악의 게임이다-평을 남긴 유저 근황 3 11:51 373
3033485 유머 @중국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들어간 노래 있어요? 1 11:50 255
3033484 이슈 헬창과 사귀는 여친의 빡침 9 11:50 800
3033483 이슈 방탄소년단 뷔 스노우피크 어패럴 새 화보들 3 11:49 331
3033482 이슈 더쿠에 이런 사람들 개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2 11:48 1,650
3033481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기자들이 안 써주니 유지태 입 빌려 본인 미담 공개(유퀴즈) 7 11:47 582
3033480 이슈 인셉션 디카프리오의 찐 토템은 팽이가 아니었음 21 11:47 851
3033479 이슈 아이브 가을이 어릴 때부터 논어를 많이 들었던 이유 2 11:46 438
3033478 기사/뉴스 이서진 "결혼 고민할 거면 헤어져라"…나영석도 당황한 '팩폭 상담' 20 11:45 1,256
3033477 유머 무단점거 고양이 3 11:45 254
3033476 이슈 얘들아 지금 종량제 사재기할때가 아니라 딸기 사재기 해야한다 지금 딸기 끝물이라 ㅈㄴ싸거든? 5 11:45 809
3033475 기사/뉴스 [속보] '5·1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 국회 행안위 통과 9 11:44 630
3033474 기사/뉴스 영파씨, 데뷔 후 첫 디지코어 장르 시도..."지금껏 중 가장 신나는 트랙" 1 11:44 70
3033473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9%…취임 후 최고 48 11:43 781
3033472 이슈 전쟁으로 해외 브랜드 철수해서 자국 브랜드 전성기 열렸다는 러시아 패션계 8 11:43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