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부지법 방화 시도 ‘투블럭남’ 징역 5년…“인생 망했다” 오열
70,269 704
2025.08.01 18:20
70,269 7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9195?sid=001

 

지난 1월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부서진 서울서부지법 간판.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지난 1월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부서진 서울서부지법 간판.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소년범 전과 하나 없는데 저한테 왜…. 내 인생 망한 거잖아요!”

1일 오후 4시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김우현) 법정. 피고인석에서 ‘징역 5년’이라는 형량을 선고받은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심아무개(19)씨가 고함을 질렀다. 이른바 ‘투블럭남’이라고 불리는 그는 지난 1월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들은 뒤 법원 방화를 목적으로 기름통에 불을 붙인 혐의(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현존건조물방화미수)로 기소된 터였다. 억울하다며 재판부를 향해 소리친 그는 한동안 피고인석 옆 통로에 쓰러진 채 오열했다. 징역 5년은 서부지법 난동 사건으로 기소돼 선고가 나온 피고인 83명 중 가장 무거운 형량이다.

재판부는 “심씨는 경찰이 법원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음에도 깨진 문을 통해 선제적으로 경내로 들어갔으며, 법원 안에서는 깨진 창 안으로 불을 놓았다”며 “이는 비단 사법부뿐 아니라 공공의 안전과 평온, 신체와 생명을 해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다. 방화가 미수에 그친 점, 죄를 인정하고 반성한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하더라도 실형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85 04.08 27,5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149 정보 유치원에 도시락 잘못 간 강아지 유치원에서 맞고 거기 관뒀다 함 16:15 97
3038148 기사/뉴스 "집에 어떻게 가나"…수천 명 고립 '난감'..제주 악천후에 항공편 결항 속출 16:15 39
3038147 이슈 쟈니스 아이돌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 표절로 난리났던 노래 1 16:13 214
3038146 유머 [사상최초] 유명 결정사 대표가 폭로한 결정사 남자 회원 풀의 수준, "남자회원들 중 박돈경 수준도 잘 없어, 대부분이 그에 못미치는 수준..." 박돈경 덱스설.JPG 3 16:12 621
3038145 이슈 이스라엘이 전쟁 안 멈추는 이유 4 16:12 509
3038144 기사/뉴스 [속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 발생…1명 실종 1 16:12 169
3038143 유머 도쿄 디즈니씨 라푼젤 근황 16:12 221
3038142 기사/뉴스 유류할증료 추가 없는 패키지인데?…외항사, 돌연 15만원 인상 통보 16:12 201
3038141 이슈 [포토] 박보검, 걱정마요 다래끼 입니다 (실시간 상하이 출국) 11 16:10 1,224
3038140 기사/뉴스 “늑구, 무리와 떨어져 공황상태일 것”…동물전문가의 늑대 탈출 사태 진단 15 16:09 741
3038139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5 16:09 297
3038138 이슈 썩토에서 평론가 평점 96% 나온 퀴어 호러 영화 16 16:07 1,616
3038137 이슈 청주 음료 3잔 횡령으로 고소당한 알바생이 직접 정리해준 사건 개요 4 16:06 848
3038136 기사/뉴스 “국중박 이모티콘 받았어요?” 국립중앙박물관-카카오 가정의달 맞이 협업 행사 3 16:06 704
3038135 이슈 [속보]스페인, "이스라엘 용납 못해" 21 16:05 1,852
3038134 유머 비 때문에 외출 못해서 후절부절한 밖순이 후이바오🐼🩷 8 16:05 957
3038133 이슈 충주시 유튜브 80만 회복 11 16:01 1,904
3038132 이슈 미비혼 간호사의 난.twt 61 16:00 3,815
3038131 이슈 트위터에서 성행한다는 충격적인 행위.jpg 20 16:00 3,315
3038130 기사/뉴스 전국에 내린 봄비…KBO 5경기 모두 우천 취소 2 15:59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