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F 시즌 포기→셀러 선언’ 6년-113M 이정후 책임 크다
6,277 3
2025.08.01 12:27
6,277 3

aKFdtw

[동아닷컴]

팀 내 타율 4위, OPS 5위. 하지만 이정후(27)에게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몰락의 책임이 없는 것이 결코 아니다.

샌프란시스코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불펜 핵심 자원 중 하나인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하면서 사실상 2025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했다.

 

한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로까지 나섰으나, 계속되는 투타 불균형 속에 이날까지 54승 55패 승률 0.495를 기록한 것. 또 최근 6연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LA 다저스와의 격차는 어느덧 9경기로 벌어졌고, 와일드카드 3위이자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도 6경기 차이다.

 

이러한 샌프란시스코의 침몰에는 지난해 6년-1억 1300만 달러 계약으로 큰 기대를 모은 이정후의 부진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정후는 지난해 초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뒤, 이번 시즌 대반격을 노렸다. 실제로 이정후는 4월에 올스타급 성적을 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정후는 본격적으로 순위 경쟁이 시작되는 5월부터 성적이 급락했다. 5월과 6월의 월간 OPS는 각각 0.612와 0.551로 후보 선수급 성적.

이후 이달에는 타율 0.278 출루율 0.341 OPS 0.733 등을 기록했으나, 이 역시 입단 당시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다.

또 이 성적을 두고 반등에 성공했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 자체가 이정후에 대한 기대치가 크게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고액 연봉 선수는 많은 돈을 받는 만큼 팀 성적에 큰 책임이 뒤따른다. 이정후는 분명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팀 내 타율 순위 등은 변명거리가 되지 못한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82/00012140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83 00:05 1,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12 이슈 개인 유투브 첫 영상으로 미발매곡 직접 기타치며 스포한 아이돌 06:26 113
3059411 이슈 나영석・신우석・구글 사장 ‘세 리더의 백반 회동’ | 리더스런치 YOUTUBE ADS 06:11 351
3059410 팁/유용/추천 한번 맛보면 멈출수 없는 고추장 스팸 2 06:09 521
3059409 이슈 현실판 달려라하니 등장 1 06:07 405
3059408 이슈 칸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나홍진 <호프> 정보.jpg 8 05:56 1,588
3059407 이슈 5월에는 꼭 알아두자 ㅎㅎ 16 05:39 2,214
3059406 기사/뉴스 [단독] "사은품 여기서 만들라"… 예스24 직원, 모친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7 05:20 2,283
3059405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2 05:16 760
3059404 이슈 똥 싸러가는 강아지 2 05:09 671
3059403 기사/뉴스 [속보][뉴욕증시]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사상 최고…AMD, 18% 폭등 4 05:07 1,001
3059402 유머 부르면 대답하는 고양이 6 05:04 401
3059401 이슈 인스타그램 봇 계정 삭제 작업 중 21 04:56 3,309
305940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편 2 04:44 209
3059399 정보 액정 보호필름 완벽 붙이기 21 03:44 1,773
3059398 이슈 7년 전 포켓몬 카드를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팔았던 사람 23 02:41 4,930
3059397 유머 머리 자르고 일남력 MAX된 어떤 남돌...jpg 15 02:38 3,181
3059396 유머 엔믹스 해원 레드레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7 02:36 2,020
3059395 이슈 진수는 어버이날 선물로 뭐 준비했어? 9 02:27 4,097
3059394 기사/뉴스 어린이날 흉기로 아내 위협하고 6살 아들 밀친 50대 검거 9 02:26 1,565
3059393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7 02:16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