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친구 남친 뺏어서 결혼했는데 10년 뒤 그 친구가 초대장을 보내왔다...gif

무명의 더쿠 | 07-30 | 조회 수 99243

매들린 애쉬튼은 한때 잘 나가는 배우였으나
이젠 인기가 식어 브로드웨이에서

삼류 뮤지컬의 주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연 후 친구인 헬렌 샤프가 찾아와
약혼자인 어니스트 멘빌을 소개한다. 





 

헬렌은 남자친구를 매들린에게 뺏긴 적이 있어서
어니스트는 어떨 것인지 결혼 전에 확인하려 한 것인데

매들린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명성이 높은 어니스트에게 호감을 느끼고
어니스트도 매들린의 매력에 사로잡힌다. 







 

결국 어니스트는 매들린과 결혼하고,
헬렌은 그 충격으로 초고도비만 폐인이 되었다.





 

집에 틀어박혀 원수 같은 매들린이 영화에서
목 졸려 살해당하는 연기를 하는 부분만 돌려보며
폭식을 하다가 집주인에게 쫓겨나고,
이후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반면 매들린은 뮤지컬을 계속하다 인기도 시들해지고
성형수술 의사에서 망자 화장 전문가가 되어 버린
어니스트 박사와는 불화 상태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폐인으로 지낸다던 헬렌이
모처럼 자신의 자서전 발간기념 파티의 초대장을 보내온다. 





 

그런데 막상 파티장의 헬렌은 뚱뚱하기는커녕
몸매와 피부가 20대 아가씨처럼 아름답게 변해있었다.





 

이런 헬렌에게 넋이 나간 어니스트 박사를

헬렌이 다시 유혹하자

매들린은 질투심과 자괴감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중 자기가 자주 가던 성형외과 의사가 준 명함을 보고,





 

불로불사의 약을 파는 수수께끼의 여성

리즐 폰 루만을 찾아가





 

그녀로부터 영생의 약을 수표 결제하고 원샷. 





 

얼굴과 몸매가 리즈시절로 되돌아간 그녀에게

리즐은 뒤늦게나마 경고라며

"영원히 살아라, 그리고 몸을 소중히 아껴라."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나,
매들린은 그 경고를 흘러넘긴다.






 

한편 헬렌은 어니스트를 몰래 다시 만나서는,
얄미운 매들린을 아무 증거 없이 몰래 죽이고
사고사로 위장할 수 있다며 어니스트를 유혹한다.






 

그날 저녁

매들린과의 말다툼으로 꼭지가 돌아버린 어니스트는
예정되어 있던 살인계획을 뒤로하고
그녀를 2층 계단에서 밀어 떨어뜨렸으나






 

죽지 않고 오히려 목이 꺾인 채로 일어나 움직이는
그녀를 보고 기겁하는데...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199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8
목록
3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6평집 청소 3만원에 부탁드려요
    • 11:39
    • 조회 16383
    • 이슈
    205
    • 화살 쏴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교사도 공동책임 2억 3200만원 배상
    • 11:24
    • 조회 22473
    • 이슈
    475
    • 양상국, 유재석 무례 논란에 사과 “더 조심하겠다”
    • 11:19
    • 조회 10790
    • 기사/뉴스
    92
    • 증조 할아버지가 조선총독부에서 일한 여돌
    • 11:10
    • 조회 28498
    • 이슈
    239
    • 쿠팡 1분기 실적 적자
    • 10:49
    • 조회 20789
    • 이슈
    281
    • '42세' 양상국, 결국 결혼 결심…신붓감 찾기 '초대형 프로젝트' [조선의 사랑꾼]
    • 10:47
    • 조회 28334
    • 기사/뉴스
    382
    • 간호사 10년 했는데 신규들때문에 그만두고 싶음
    • 10:23
    • 조회 31131
    • 이슈
    316
    • 아 언니 개유난떤다생각하는데 언닌 내가 개더럽대
    • 09:56
    • 조회 51721
    • 이슈
    685
    • 오늘 마지막회를 앞둔 유미의 세포들3 스틸컷
    • 09:24
    • 조회 33360
    • 이슈
    230
    • 뉴스에 나온 대형서점, 다이소, 길거리 번따남들.jpg
    • 09:04
    • 조회 52764
    • 이슈
    408
    • 타블로 흥분하게 만든 알파벳송 논란
    • 08:47
    • 조회 26335
    • 유머
    267
    • tvN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 08:12
    • 조회 30675
    • 이슈
    200
    • <선재 업고 튀어> 6/1 넷플릭스 공개
    • 08:04
    • 조회 15288
    • 이슈
    152
    • 고윤정 처음본 작품은???
    • 07:13
    • 조회 18384
    • 이슈
    511
    • 🍀5월 4일 띠별/별자리 운세🍀
    • 06:57
    • 조회 18644
    • 정보
    432
    • 정해인 나랏밥룩에 이은 여진구 수라상룩
    • 03:16
    • 조회 32177
    • 이슈
    230
    • 핫게 가고 난리났던 이소라 팬 근황.jpg
    • 01:07
    • 조회 110270
    • 이슈
    245
    • 남편 욕 하면서도 계속 사는 이유.jpg
    • 00:46
    • 조회 87559
    • 유머
    414
    • 영어 할 때 T 발음 좀 하지마
    • 00:42
    • 조회 81101
    • 유머
    308
    • [KBO] 지금 모든 야구커뮤에서 난리난 썰...
    • 00:31
    • 조회 71334
    • 이슈
    74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