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벽에 걸려온 장난전화 16통...간부급 경찰 보복이었다
6,634 19
2025.07.29 15:58
6,634 19

 

JTBC '사건반장' 보도화면

JTBC '사건반장' 보도화면

30대 여성이 경찰로부터 10여 통에 달하는 보복성 장난 전화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사는 30대 여성 A씨는 이달 16일 오전 6시 29분부터 약 30분간 같은 번호로 모두 16통의 장난 전화를 받았다.

A씨는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 끊기고, 다시 걸어도 받지 않거나 금세 끊는 식의 장난전화가 반복됐다고 전했다. 그 과정에서 상대방은 "냐냐냐~ 냐냐냐~ 냐냥냐냥"와 같은 알 수 없는 소리를 반복하거나 "누구세요, 오빠", "왜 자꾸 전화하는 거냐"며 외려 호통을 치고 전화를 끊기도 했다.

 

전날 A씨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경찰에 구두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당시 경찰 태도가 고압적이라고 느꼈다. 이에 112에 전화를 걸어 몇 차례 민원을 제기한 이후부터 이런 전화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의심이 들어 다일 오전 지구대를 찾아갔고, 해당 번호가 실제 지구대에서 사용하는 경찰 업무용 휴대전화 번호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튿날 다시 지구대를 찾아 장난 전화를 건 경찰과 면담해 그가 지구대 소속 '경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경위는 성의 없는 태도로 "죄송하다. 제가 했다"고 사과하며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려 했다", "'냐냐냐'는 드라마 보고 따라 한 것"이라며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507290945051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9 03.12 63,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236 팁/유용/추천 인생이 마음대로 안될 때 꿀팁 12:03 232
3021235 기사/뉴스 하투하 이안, 데뷔 전 ‘유퀴즈’서 유재석 만났는데 통편집 “상금 받았는데”(아형)[어제TV] 12:03 212
3021234 이슈 2026 김세정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 VCR 12:01 34
3021233 기사/뉴스 외국인 10명 부상.... 서울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현장 합동감식, 3명 중상, 7명 경상... 외국인 1명 의식불명 2 12:00 523
3021232 이슈 이토준지가 그린 아내의 모습 4 12:00 983
3021231 기사/뉴스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의식 잃었던 중국인 남성 깨어났다...오늘 경찰ㆍ소방 합동감식 1 11:59 273
3021230 유머 마늘과 향신료로 양념한 닭다리를 오븐에 구워서 나온 기름을 주먹밥 또는 양배추를 찍어먹는 일본 우동현 명물 4 11:58 638
3021229 기사/뉴스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 50대 일본 여성 의식불명 2 11:58 640
3021228 이슈 오젬픽(체중 감량 약물) 등장과 Body Positive(자기 몸 긍정)의 상관관계.jpg 5 11:57 768
3021227 이슈 누구나 일생에 한번 하나의 악기를 다룰 기회를 주자 가난하든 부자이든 관계없이 5 11:57 433
3021226 이슈 또 딸 낳을까봐 걱정하는 아내에게 보낸 편지.jpg 1 11:57 839
3021225 이슈 국내 백화점 최대라이벌 점포 2곳 4 11:56 797
3021224 이슈 X에서 난리난 일본인 어깨빵 영상 27 11:54 2,087
3021223 기사/뉴스 "남편의 불륜 상대가"…대만 배우 장핑, 모친과 20년 절연 사연 5 11:53 1,558
3021222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신곡 ‘아마겟돈’ 최초 공개..배두훈 깜짝 열창 (‘불후의 명곡’) 1 11:49 204
3021221 이슈 [WBC] 가르시아 투런 (베네 4 : 5 일본) 9 11:48 1,479
3021220 기사/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휴전 협상에는 나설 준비가 되어 있지만, 자신은 합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9 11:48 489
3021219 이슈 곧 데뷔하는듯한 위에화 차기 보이그룹 (장하오 한유진 그룹) 9 11:47 1,254
3021218 이슈 전지윤 근황 21 11:45 2,430
3021217 이슈 "무너지길 바랐다면 댓츠 노"…있지(ITZY), 묵묵히 써 내려간 '건강한 자서전 15 11:44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