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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발 결혼해줘"… 팬들 호소하게 만든 박보영의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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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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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 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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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번 공개됐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캡처

25일 박보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호흡을 맞춘 박진영과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패션 매거진 ‘엘르’가 두 사람의 커플 화보를 공개한 데 이어 추가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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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번 공개됐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보에 실린 두 사람의 모습은 현실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법한 달달한 커플 그 자체였다. 소파에 몸을 포개 함께 눕거나,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셀카 사진이 정말 “현실 커플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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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번 공개됐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캡처

 


비하인드컷 역시 화보 속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오히려 장난스러운 모습이 더욱 부각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 팬들은 “이게 더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이게 왜 셀렉되지 않은 사진인지 당최 알 수가 없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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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번 공개됐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캡처

‘미지의 서울’ 드라마 속에서도 박보영과 박진영은 키스신을 여러 번 찍으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키스신 메이킹 영상에서 박진영이 박보영에게 과격한 키스를 한 장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당시 박보영은 당황한 모습으로 “호수가 너무 저돌적이야”라고 말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설렘과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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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번 공개됐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캡처

시청자들은 “박진영 유죄”, “이래놓고 안 사귄다고?”, “이게 드라만지 박보영 연애 몰래카메라인지”, “보영 언니 울리면 가만 안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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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번 공개됐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캡처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에서 유미지·유미래 2인 역을, 박진영은 이호수 역을 맡아 그들만의 로맨틱한 호흡을 선보이며, 지난달 29일 8.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 종영 소감에 대해 “어떤 분이 리뷰를 써 주셨는데 표현이 너무 좋아 와 닿았다”며 “‘알 수 없는 미지의 서울에서, ‘미지’의 서울로, 그리고 그 서울에서 미래를 찾는다’는 표현이다”라고 감동적인 모습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박진영은 “보영 누나가 주는 에너지가 달라서 나도 자연스럽게 반응이 달라지더라. 그래서 처음부터 호흡이 좋았다”고 답하며 박보영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72750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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