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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자산가 되려면 30대엔 전문성, 40·50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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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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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영·김수연 ‘부자의 기술’ 저자
세대별 자산가 정밀 접근법 제시
“30대 기술주, 40·50대 안정투자”

 


“30대는 자신의 분야에서 1% 수준의 전문성을 키워 근로소득을 늘려야 합니다. 40대부터는 소득과 함께 자산도 신경써야하는 시기 입니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자산가가 되기 위한 세대별 전략을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50대부터 “자산을 지키는 것이 소득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하다”면서 “최우선으로 지켜야하는 건 소득, 즉 직업”이라고 했다.

 

박 팀장은 숱한 자산가를 만나면서 세대별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30대부터 전략을 잘 짜면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수준’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생애주기별 자산가가 되는 세밀한 로드맵을 최근 출간한 저서 ‘부자의 기술’에 총망라했다.

 

박 팀장은 자산가가 되기 위한 방향성을 ‘총 자본의 증가’로 제시했다. 그는 “인적 자본과 금융 자본의 합인 ‘총 자본’을 늘려야 부자가 될 수 있다”며 “경력을 관리해 인적 자본의 감가상각을 낮추고 투자 수익률을 높여 금융 자본의 증가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했다.

 

총 자본을 키우기 위해 30대에는 근로 소득 증가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 짚었다. 박 팀장은 “30대에 가장 수익률이 높은 건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라며 “업무 능력이 숙련되는 시기여서 근로 소득 증가율이 높다”고 했다.

 

그는 “어떤 직업이든 깊은 전문성을 갖춘 사람은 대체되지 않는다”면서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는 상위 1%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일례로 2024년 평균 근로소득이 가장 낮은 산업은 농업(평균 1000만원)이지만 상위 1%의 소득은 2억3000만원이라 설명했다.

 

30대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지 말라고도 조언했다. 그는 “안전자산 수익률은 물가 상승률과 차이가 없어 구매력을 획득하기 어렵다”며 “기술주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노려야 한다”고 했다.

 

40대는 소득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시기라 제시했다. 그는 “경력과 소득이 정점을 찍는 시기”라며 “내려올 때를 대비해 소득을 자산으로 바꿔놓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소형주 같이 리스크가 큰 투자는 줄이고 주식도 성장성은 덜하지만 안정적인 대형주, 주가형 ETF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특히 “핵심은 실패를 줄이는 것”이라며 ‘7가지 주의점’을 제시했다. 그 중 하나는 ‘비싸고 나쁜 주식을 피하라’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0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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