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무원 당직 근무, AI가 대신 합니다" 李 지시보다 1년 앞선 '광주 AI당지기'
5,396 11
2025.07.28 17:02
5,396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89893?sid=00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4년 8월1일 오전 시청 1층 당직실에서 '당직 송별행사'에 참석해 마지막 당직 근무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4년 8월1일 오전 시청 1층 당직실에서 '당직 송별행사'에 참석해 마지막 당직 근무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지시하면서, 1년 앞서 AI 기반의 혁신적인 당직 시스템을 도입한 광주광역시의 사례가 전국적인 선행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기존의 직원 중심 당직제를 폐지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AI 당지기'를 특별 채용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당직 제도가 AI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지시보다 1년 빠른 행보입니다.

광주시의 'AI 당지기'는 야간 및 휴일 민원 전화를 실시간으로 응대하며, 해당 민원 처리 기관으로 자동 연결하거나 담당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민들은 당직 기관 연결을 위해 여러 번 전화를 걸어야 했던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 당지기'는 도입 11개월 만인 지난 6월까지 총 2만 1,648건의 민원 전화를 받았으며, 이 중 86%에 달하는 1만 8,540건을 스스로 처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민원 응대 건수는 1만 6,067건(대중교통 불만 신고 1,168건, 단순 응대 1만 4,899건 등)이었습니다.

담당 당직 기관으로 직접 연결된 건수는 2,473건(5개 자치구 1,516건, 상수도사업본부 201건, 재난안전상황실 401건, 종합건설본부 355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AI 당지기' 도입 이전 하루 평균 20건에 달했던 직원이 직접 받는 유선 통화 건수는 8건으로 60% 감소하며 민원 응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월평균 122명의 당직 근무자가 일직·숙직 근무 후 대체 휴무로 인해 발생하던 민원 서비스 공백 문제도 해소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AI 당지기' 도입은 상당한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왔습니다.

연간 9천만 원에 달했던 당직 수당 예산이 'AI 당지기' 도입 후 900만 원으로 줄어들어 약 90%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 5월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산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24 04.01 17,1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4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9편 1 04:44 47
3032742 이슈 2027년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 줄거리 04:44 257
3032741 이슈 @ : 나는 단종이 박지훈으로 환생해서 이번 생에서는 사랑 듬뿍 받고있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 이게 내 ㅅ┣ㅈ┣보이즈야 ⸝ ⸝ 6 04:19 457
3032740 유머 친구 지리교사인데ㅋㅋㅋㅋ 신혼여행가서 스토리 올리는 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16 04:06 1,839
3032739 이슈 'COMEBACK' 아이린 (IRENE) - Biggest Fan #엠카운트다운 03:56 160
3032738 유머 아보카도 원래 이렇게 씨가 많은가???? (해초 아님😭) 18 03:50 1,336
3032737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은? 25 03:49 368
3032736 이슈 AI영상 같은데 찐여서 놀라운 영상 (feat. 현재 미군 수준) 18 03:15 2,549
3032735 이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비트.ytb 03:09 376
3032734 이슈 내가 본 전소민 화보 중에 손 꼽히게 예쁨 19 03:03 2,135
3032733 정보 (스압) 이란이 영국을 증오하는 이유 - 영국이 이란에 한 짓을, 일본이 한국에 했다면? 9 02:59 1,201
3032732 이슈 원덬이 좋아하는 백호(강동호) 커버 모음 6 02:46 240
3032731 이슈 쇼미 모든 무대가 실력, 퀄리티 미쳤던 우승자 7 02:39 1,406
3032730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3집 신보 발표 9 02:39 783
3032729 유머 대체 누가 이렇게 농염하고 매혹적인 유인원 쿠션을 팔자고 한걸까 7 02:31 2,362
3032728 이슈 당신은 안데스 산맥의 국조를 아십니까? 34 02:18 1,834
3032727 기사/뉴스 무심코 넘긴 변비·잠꼬대, ‘파킨슨병 초기 경고’일 수도 5 02:05 2,511
3032726 유머 다인원 아이돌이 저녁메뉴 정하는방법.jpg 5 01:55 2,006
3032725 유머 한식을 예쁘게 플레이팅한 서울의 식당 34 01:36 5,978
3032724 이슈 오늘 관악산에서 피프티피프티 자만추 함 😳...X 5 01:3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