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방통위, ‘전광훈 알뜰폰’ 조사…위법 여부 검토
607 4
2025.07.25 10:51
607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7920?sid=001

 

방송통신위원회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관련된 알뜰폰 업체 ‘퍼스트모바일’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여부에 대해 사실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통위는 25일 퍼스트모바일 운영사인 ㈜더피엔엘에 대한 참여연대 등의 신고에 따라 사실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 50조에 규정된 금지행위와 관련해 더피엔엘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지난달 말 업체 사무실과 유통점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통신사업법 제50조(금지행위)는 이용약관과 다르거나 이용자의 이익을 현저히 해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등을 금지행위로 규정한다. 법 위반이 인정될 경우 방통위는 금지행위 중지 등을 명령할 수 있다. 시정조치를 제때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도 부과할 수 있고, 같은 위반행위가 3회 이상 반복되면 신규 이용자 모집이 금지된다.

퍼스트모바일은 전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가 설립한 더피엔엘이 2023년 4월 출시한 알뜰폰 사업 브랜드다. 전 목사는 지난해 4월 자유통일당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내가 70억원을 주고 만든 회사”라며 퍼스트모바일을 홍보한 바 있다.

앞서 참여연대는 지난 4월 더피엔엘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하면서 사업자등록 취소를 요구했다. 이 단체는 “퍼스트모바일이 타 알뜰폰 회사 대비 2배 이상의 요금제를 설정해 폭리를 취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매월 100만원의 연금을 주겠다는 거짓·과장 광고를 이용해 이에 속은 가입자를 모집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더피엔엘은 입장문에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며 반박한 바 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5월 더피엔엘이 알뜰폰 가입신청서를 받으면서 이용자 개인정보를 서비스 제공과 무관한 마케팅·광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꼼수 동의’를 받아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며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했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같은 달 이 회사가 ‘가입자 천만명 달성 때 매달 100만원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광고한 것에 대해 “거짓·과장 광고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놓은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4 03.20 30,8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3,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08 이슈 경제효과 20조까지 예측했던 대중음악평론가.jpg 1 14:16 98
3029407 유머 고양이! 라고 외친 강아지가 본 것🐶 14:15 90
3029406 이슈 트럼프: 로버트 뮬러가 죽어서 다행이다! 14:14 149
3029405 유머 (일본) 입석 끊었는데 자리 앉아서 지적당하면 역으로 빡쳐하는 사람.jpg 1 14:14 505
3029404 유머 고객의 방문을 환영하는 직원의 감동멘트 1 14:13 139
3029403 유머 윤남노 셰프의 이상형 20 14:10 1,617
3029402 유머 자식에게 1억을 선물한 어머니 3 14:09 886
3029401 기사/뉴스 14명 숨졌는데 “핫뜨 엉뜨”… “파이어”만 34번 외친 BTS 광화문 공연 논란 [넷만세] 39 14:08 1,269
3029400 이슈 [KBO] SSG 김광현 좌측 어깨 수술로 사실상 시즌아웃 44 14:07 1,672
3029399 이슈 수건으로 문질문질 해주니까 기분 좋아진 아기물개 8 14:06 1,026
3029398 유머 지금까지 본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중에서 가장 심금을 울리는 작품임... 32 14:03 1,778
3029397 이슈 병원에서 총기로 난동을 부린 사람이 감형받은 이유 25 14:02 1,597
3029396 유머 해달 팬케이크 만드는 법🦦 1 14:02 455
3029395 이슈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 3 14:02 1,155
3029394 유머 직원할인받는 회사카페두고 왜 우리 카페에 손님으로 오는지 궁금했던 카페사장 40 14:00 3,984
3029393 이슈 비트 정우성, 임창정 14:00 219
3029392 유머 양상국 부친상 빈소에 모인 개그맨 동료들(+유재석 근조화환) 12 13:59 2,893
3029391 기사/뉴스 "재주는 챗GPT가 넘고 돈은 애플이?"…AI 앱 수수료로만 1조원 '훌쩍' 8 13:59 447
3029390 유머 어미 뱀과 새끼 뱀이 물 마시는 모습 17 13:57 1,669
3029389 이슈 6만명 앞에서 진행됐던 세븐틴 잠수교 쇼케이스 21 13:55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