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1,008,280 0
2025.07.22 13:40
1,008,280 0

1. 정치 카테고리 추가

 

기존 스퀘어 게시판 정치글 금지 공지는 삭제하였으며, 대신 정치 카테고리를 추가하여 선택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치 카테고리 기준은 아래의 공지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스퀘어방에 정치인 및 정치관련 주제글은 이슈/유머/정보/기사 상관없이 모두 정치 카테고리에 게시바람

 - 포털 및 언론 사이트 정치섹션 기사 및 정치섹션이 아니어도 동일한 논조의 다른 기사들이 대부분 정치섹션인 기사

 - 정당 관련 글

 - 정치인(전/현직 포함) 및 그 가족이나 측근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련한 글

 - 경제, 사회, 외교, 안보, 연예 등의 이슈지만 진영논리가 적용되어 정치로 편가르는 글

 - 각종 선거 관련글

 

 예외1) 내란관련 수사 상황 등 12.3 내란과 관련된 기사는 기사/뉴스 카테고리에 게시 가능

 예외2) 국가 안보와 관련된 긴급 속보는 기사/뉴스 카테고리에 게시 가능

 

카테고리 분류가 애매해서 완벽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카테고리 고나리하거나 시비걸듯 싸우지마시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서 스루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정치 제외 기능 추가

 

정치 제외를 선택하시면 정치 카테고리로 올려진 게시물이 목록에서 제외됩니다.

HOT게시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19 12.18 11,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9,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579
»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53 기사/뉴스 日 장기금리 '마의 2%' 돌파… 19년 만에 최고, 재정 불안에 직격탄 13:31 0
398652 기사/뉴스 일본은행, 기준금리 0.5%→0.75%로 인상…1995년 이후 최고 1 13:27 151
398651 기사/뉴스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을 선동에 넘어갈 존재 취급" 4 13:10 568
398650 기사/뉴스 기생충' '오징어게임'이 길 텄다…"韓 무명배우까지 할리우드 진출 늘어" 4 13:08 1,121
398649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447 12:56 31,203
398648 기사/뉴스 'KBS 가요대축제' 오늘(19일) 방송, '명곡 소환' 스테이지 총집합 12:50 673
398647 기사/뉴스 '주사이모' 난리 속 전현무, 2016년 '차내 링거' 소환…소속사 "확인중" 25 12:45 2,455
398646 기사/뉴스 국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우리가 먼저 법안 발의…뒤늦게 물타기냐" 6 12:44 416
398645 기사/뉴스 연구원 A씨 측 “스토킹은 성립 불가…오늘 정희원 고소장 접수할 것” 17 12:41 1,653
398644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다" 5 12:38 672
398643 기사/뉴스 與, '대전·충남통합론' 힘싣기…이르면 오늘 추진단 구성할 듯 16 12:21 326
398642 기사/뉴스 로제 "개별 활동 후 다시 모인 블랙핑크, 전보다 더 건강해져" 10 12:17 1,517
398641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15kg 감량…거의 안 먹어" 14 12:15 3,761
398640 기사/뉴스 한혜진·이시언·기안84, 스님 앞 고백…"행복이 욕심일까요" 1 12:14 1,682
398639 기사/뉴스 핀란드 총리, 미스 핀란드 동양인 비하 논란에 한중일에 사과(종합) 33 12:13 2,653
398638 기사/뉴스 ‘AL 사이영상’ 스쿠벌도 WBC 출전…미국, WBC서 초강력 원투 펀치 형성 12:12 89
398637 기사/뉴스 "동심도 잡는 해병"…민호, 눈썰매장서 두 팔 번쩍 스릴 만끽 (나혼산) 3 12:11 590
398636 기사/뉴스 아빠 육아휴직 10.2% 첫 돌파…‘신생아 돌봄’은 여전히 엄마 몫 28 12:09 1,219
398635 기사/뉴스 [속보] 딥페이크로 교사 성착취물 제작·유포 10대…항소심서 징역 3년 22 12:07 1,295
398634 기사/뉴스 주차장서 전 연인 수십 번 찔러 살해…징역 22년 선고 (+살인 미수임) 20 12:06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