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1,001,054 0
2025.07.22 13:40
1,001,054 0

1. 정치 카테고리 추가

 

기존 스퀘어 게시판 정치글 금지 공지는 삭제하였으며, 대신 정치 카테고리를 추가하여 선택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치 카테고리 기준은 아래의 공지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스퀘어방에 정치인 및 정치관련 주제글은 이슈/유머/정보/기사 상관없이 모두 정치 카테고리에 게시바람

 - 포털 및 언론 사이트 정치섹션 기사 및 정치섹션이 아니어도 동일한 논조의 다른 기사들이 대부분 정치섹션인 기사

 - 정당 관련 글

 - 정치인(전/현직 포함) 및 그 가족이나 측근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련한 글

 - 경제, 사회, 외교, 안보, 연예 등의 이슈지만 진영논리가 적용되어 정치로 편가르는 글

 - 각종 선거 관련글

 

 예외1) 내란관련 수사 상황 등 12.3 내란과 관련된 기사는 기사/뉴스 카테고리에 게시 가능

 예외2) 국가 안보와 관련된 긴급 속보는 기사/뉴스 카테고리에 게시 가능

 

카테고리 분류가 애매해서 완벽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카테고리 고나리하거나 시비걸듯 싸우지마시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서 스루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정치 제외 기능 추가

 

정치 제외를 선택하시면 정치 카테고리로 올려진 게시물이 목록에서 제외됩니다.

HOT게시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6 12.05 90,2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8,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6,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2,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3,717
»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49 기사/뉴스 "지하철역에서 나이스샷"…7호선 상도역에 '실내 파크골프장' 24 19:37 1,385
397148 기사/뉴스 '51세' 디카프리오, ♥20대 여자만 만나는 이유 고백…"내가 젊다고 느껴" [TEN할리우드] 33 19:35 1,374
397147 기사/뉴스 [단독] 쿠팡, 구독 해지시 무료이용권 제공 중단…탈퇴 절차 간소화 6 19:22 2,599
397146 기사/뉴스 [단독] 뚱뚱해지는 軍… 간부 절반이 비만·병사 고도비만도 5년새 2배 껑충 18 19:19 1,048
397145 기사/뉴스 “다 큰 성인이 소년법 보호 대상?”…법학자 “조진웅 보도 비난말라” 9 19:17 773
397144 기사/뉴스 청주국제공항, 올해도 이용객 400만명 돌파 17 19:15 919
397143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1명 또 등장·前매니저 대리처방 지시 의혹…“현재 확인불가” [공식] 28 19:12 2,434
397142 기사/뉴스 [속보] "모친 숨 안쉰다" 출동해보니 70대女 온몸에 멍…40대 자녀 2명 긴급체포 2 18:54 1,668
397141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116 18:45 10,505
397140 기사/뉴스 SR 노조 "코레일과의 통합 철회해야…독점체제 회귀 안 돼" 62 18:38 1,731
397139 기사/뉴스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삼성전자 채용 문구의 속사정 5 18:37 1,325
397138 기사/뉴스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23 18:36 775
397137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불똥 확산…정재형, 초고속 해명→ 키는 침묵 유지 22 18:34 2,235
397136 기사/뉴스 韓의 '중국(대만)' 표기에…라이칭더 "대만인 의지 존중 바란다" 6 18:30 627
397135 기사/뉴스 태국 ‘살인 원숭이’의 공포…집까지 침입해 60대 남성 살해 24 18:25 2,970
397134 기사/뉴스 윈터 겨냥한 악플 확산…SM "디시·여시·트위터 등 전방위 대응" 24 18:20 1,342
397133 기사/뉴스 "터질 게 터졌다"…박나래 사태로 본 연예계 매니저 처우 15 18:10 3,473
397132 기사/뉴스 [KBO] 학폭 혐의 인정된 ‘키움 1순위 신인’···“박준현 왕따로 야구 그만뒀다, 그때만 생각하면 숨 막혀” 증언까지 6 18:04 1,241
397131 기사/뉴스 “조진웅, 술 마시면 주먹 ‘기피 대상’” 업계 폭로 263 18:02 35,189
397130 기사/뉴스 [속보] 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8 17:59 601